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8.gif“우하하하 웃기다~!”
뭘 그리 재밌어하나 보니 다리를 꼰채 드러누워 동화책을 읽으며 깔깔거리는 거다.
“엄마~ 얘네들은 정말 바보인가봐! 왜 자기를 안세고 그러지?”
얼마전 동화책을 선물로 받았다.
“에이, 어린이날도 지났는데 왜 자꾸 선물을 주는거야!”하며 좋아하던 녀석!
선물주신 분한테 감사의 문자까지 날리곤 열심히 책을 읽어댄다.
이번엔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란 동화, 이리와 늑대의 이야기다.
소리내어 책을 끝까지 읽은 듯 싶었는데 들어가보니 조용히 책을 들여다보고 있다.
“명훈아, 읽고 또 읽는 거야?”
“응. 아까 읽어서 머릿속에 들어있는데 이번엔 머리로 읽는 중이야!”
두 번째 다 읽고 나더니 내게 질문을 하네~!
“엄마, 그런데 한번 거짓말한 사람은 믿으면 안돼?”
책 내용을 잘 이해한 것 같긴 한데 뭐라 대답을 해야 할꼬?
“으~응. 명훈아, 한번 거짓말 했다고 사람을 다 믿지 못하는 건 아니야.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할때가 있거든. 그러니까 그럴땐 명훈이가 아주 많이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해!”
사실 그건 엄마도 판단하기 어려울때가 많은 걸~
참~ 어렵다. 그치?
뭘 그리 재밌어하나 보니 다리를 꼰채 드러누워 동화책을 읽으며 깔깔거리는 거다.
“엄마~ 얘네들은 정말 바보인가봐! 왜 자기를 안세고 그러지?”
얼마전 동화책을 선물로 받았다.
“에이, 어린이날도 지났는데 왜 자꾸 선물을 주는거야!”하며 좋아하던 녀석!
선물주신 분한테 감사의 문자까지 날리곤 열심히 책을 읽어댄다.
이번엔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란 동화, 이리와 늑대의 이야기다.
소리내어 책을 끝까지 읽은 듯 싶었는데 들어가보니 조용히 책을 들여다보고 있다.
“명훈아, 읽고 또 읽는 거야?”
“응. 아까 읽어서 머릿속에 들어있는데 이번엔 머리로 읽는 중이야!”
두 번째 다 읽고 나더니 내게 질문을 하네~!
“엄마, 그런데 한번 거짓말한 사람은 믿으면 안돼?”
책 내용을 잘 이해한 것 같긴 한데 뭐라 대답을 해야 할꼬?
“으~응. 명훈아, 한번 거짓말 했다고 사람을 다 믿지 못하는 건 아니야.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할때가 있거든. 그러니까 그럴땐 명훈이가 아주 많이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해!”
사실 그건 엄마도 판단하기 어려울때가 많은 걸~
참~ 어렵다. 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