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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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1.gif“으앙~!”
수화기 너머로 고래고래 우는 소리가 들린다.
또 왜 그러냐고 물으니 엊그제 사준 미현이 팔찌에서 떨어진 구슬을 가지고 서로 싸우고 있단다.
“오빠 혼내줄테니까 그만 울어!”, “미현이 혼내 줄테니까 그만 울자~!” 이렇게 달래곤 했었는데.
엉엉 울며 수화기를 받은 녀석이 아마도 미현이!
“미현아, 엄마가 오빠 혼내 줄테니까 그만 울어! 알았지?”라고 말을 했는데 “엄마, 나~ 이 명훈인데요. 이~명~훈?”
에고고, 그동안 엄마의 작전이 뽀롱나는 순간이다.
“어머나, 명훈이었구나! 미현이가 꼬집었어? 엄마가 혼내줄게~ 그리고 명훈이도 팔찌하나 사줄테니까. 그만 울자!”하며 얼렁뚱땅 위기를 모면했다.
물론 미현이에게도 비슷하게 위로를 했지만...
아무래도 달래기 작전을 좀 바꿔야 하는 것 아닐까?
수화기 너머로 고래고래 우는 소리가 들린다.
또 왜 그러냐고 물으니 엊그제 사준 미현이 팔찌에서 떨어진 구슬을 가지고 서로 싸우고 있단다.
“오빠 혼내줄테니까 그만 울어!”, “미현이 혼내 줄테니까 그만 울자~!” 이렇게 달래곤 했었는데.
엉엉 울며 수화기를 받은 녀석이 아마도 미현이!
“미현아, 엄마가 오빠 혼내 줄테니까 그만 울어! 알았지?”라고 말을 했는데 “엄마, 나~ 이 명훈인데요. 이~명~훈?”
에고고, 그동안 엄마의 작전이 뽀롱나는 순간이다.
“어머나, 명훈이었구나! 미현이가 꼬집었어? 엄마가 혼내줄게~ 그리고 명훈이도 팔찌하나 사줄테니까. 그만 울자!”하며 얼렁뚱땅 위기를 모면했다.
물론 미현이에게도 비슷하게 위로를 했지만...
아무래도 달래기 작전을 좀 바꿔야 하는 것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