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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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2.gif오후 휴가를 신청했다.
외할머니가 고혈압으로 병원을 예약한 날이다.
두녀석과 함께 오후내 병원에 있어야만 했던 날!
할머닌 여러번의 혈압을 측정해도 200~210사이를 왔다갔다 했다.
감기가 심해 바나나로 점심을 때운 명훈이는 배가 고파 죽겠다며 안달을 하고, 미현인 내등에서 잠이 들어 진료과앞 대기의자에 누운채로 한참을 자고 있다.
계속대는 할머니의 검사로 기다리다 지친 명훈이. 이제는 울려고 하네.
흉부촬영결과 심장이 부어올라 심장초음파 검사를 하기로 했다.
걱정은 되지만 염려하지 않아도 될거라니 안심하기로 하자.
병원 문닫을 시간이 되었을 즈음 외래채혈실에 들러 심장검사를 위한 피를 뽑았다.
자다 깬 미현인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고, 명훈인 배가 고파 숨이 넘어간다며 난리다.
할머니와 명훈이가 먼저 식당에 가 식사를 시켜 놓기로 했는데, 정말 배가 고팠는지 돈가스와 오무라이스를 서로 몽땅 먹겠다며, 거기다 나온 물까지 다 먹겠다고 싸워댄다.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몸이 아파 힘들텐데 할머니 따라 다니느라 지쳤는지 잠을 설치는 듯 하다.
열나지들 말고 잘 자야 할텐데.
외할머니가 고혈압으로 병원을 예약한 날이다.
두녀석과 함께 오후내 병원에 있어야만 했던 날!
할머닌 여러번의 혈압을 측정해도 200~210사이를 왔다갔다 했다.
감기가 심해 바나나로 점심을 때운 명훈이는 배가 고파 죽겠다며 안달을 하고, 미현인 내등에서 잠이 들어 진료과앞 대기의자에 누운채로 한참을 자고 있다.
계속대는 할머니의 검사로 기다리다 지친 명훈이. 이제는 울려고 하네.
흉부촬영결과 심장이 부어올라 심장초음파 검사를 하기로 했다.
걱정은 되지만 염려하지 않아도 될거라니 안심하기로 하자.
병원 문닫을 시간이 되었을 즈음 외래채혈실에 들러 심장검사를 위한 피를 뽑았다.
자다 깬 미현인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고, 명훈인 배가 고파 숨이 넘어간다며 난리다.
할머니와 명훈이가 먼저 식당에 가 식사를 시켜 놓기로 했는데, 정말 배가 고팠는지 돈가스와 오무라이스를 서로 몽땅 먹겠다며, 거기다 나온 물까지 다 먹겠다고 싸워댄다.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몸이 아파 힘들텐데 할머니 따라 다니느라 지쳤는지 잠을 설치는 듯 하다.
열나지들 말고 잘 자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