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17.gif“우리, 얼른 밥먹고 투표하러 갈까?”
“투표? 엄마, 투표가 뭐야~!”
“응.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줄 일꾼을 뽑는 날이야~!”
“어떻게 뽑아?”
“내가 뽑고 싶은 사람이름 옆에다 동그라미 도장을 찍는 건데, 엄마랑 같이 가서 어떻게 뽑는 건지 한번 해 보자~”
그렇게 손을 잡고 투표소로 갔다.
어머나~ 그새 2~30명정도 줄을 서 있네.
이름을 찾고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하고 명훈이, 미현이가 각각 한 장씩(국회의원, 정당) 투표함에 넣는 것으로 투표는 끝이 났다.
투표소를 나오다 벤치에서 잠깐 쉬고 하나로마트엘 들렀다.
두녀석 다 쇼핑카에 태우니 이젠 제법 힘이 든다. 많이 컸구나!
많이 걸어 피곤했는지 점심도 못 먹고 미현인 잠이 들었다.
저녁쯤 운동장에 가기로 했는데 바람이 너무 심해서 나가질 못했다.
내일은 바람이 많이 불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