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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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2.gif“엄마, 선생님이 왕관을 씌우다가 명훈인 머리가 크구나 그랬어!”
어린이집에선 생일을 맞은 주인공은 왕관을 쓰고, 다른 친구들은 고깔모자를 쓰고 생일 축하를 해 주는 모양이다.
지난 3/5 명훈이 생일날!
그날은 명훈이가 주인공이었겠지?
몸은 날씬하면서 머리가 큰 명훈이.
머리가 커서 왕관이 잘 씌워지질 않았었던 모양이다.
두돌때,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을때도 그랬다.
사진관에 준비된 모자중 가장 큰 모자를 썼을 정도니까 머리가 크긴 큰 모양이다.
이런저런 트집을 잡아가며 어린이집엘 안 가겠다던 녀석들이 벌써 두어달째 적응을 잘 해 나가고 있다. 이젠 밥이 맛있어서 다 먹었다며 내가 퇴근하면 점심먹은 자랑들을 해댄다.
미현인 새로 배웠다는 노래들을 하루종일 불러대서 귀가 다 아플 지경이다.
“미현이 오늘 무슨 노래 배웠니?”
“응~ ‘꽃이 폈어요!’ 불렀는데”하며 열심히 열창을 한다.
너희들이 적응을 잘 해주니 엄마는 참 좋구나.
앞으로도 잘 해 보자~
어린이집에선 생일을 맞은 주인공은 왕관을 쓰고, 다른 친구들은 고깔모자를 쓰고 생일 축하를 해 주는 모양이다.
지난 3/5 명훈이 생일날!
그날은 명훈이가 주인공이었겠지?
몸은 날씬하면서 머리가 큰 명훈이.
머리가 커서 왕관이 잘 씌워지질 않았었던 모양이다.
두돌때,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을때도 그랬다.
사진관에 준비된 모자중 가장 큰 모자를 썼을 정도니까 머리가 크긴 큰 모양이다.
이런저런 트집을 잡아가며 어린이집엘 안 가겠다던 녀석들이 벌써 두어달째 적응을 잘 해 나가고 있다. 이젠 밥이 맛있어서 다 먹었다며 내가 퇴근하면 점심먹은 자랑들을 해댄다.
미현인 새로 배웠다는 노래들을 하루종일 불러대서 귀가 다 아플 지경이다.
“미현이 오늘 무슨 노래 배웠니?”
“응~ ‘꽃이 폈어요!’ 불렀는데”하며 열심히 열창을 한다.
너희들이 적응을 잘 해주니 엄마는 참 좋구나.
앞으로도 잘 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