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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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8.gif“엄마, 나~ 정말 어린이집 가기 싫어!”
“명훈아, 왜 그러는데? 잘 다니더니..”
“어린이집 미역국엔 콧물이 빠져있어서 지저분해서 못 먹겠어! "
"아빠한테 얘기했어?"
"아빠는 그래도 가라고 하잖아. 엄마가 얘기해줘!"
"그럼, 엄마가 아빠랑 다시 얘기해 볼께!"
들기름에 볶다 끓인 미역국물이 아무래도 그렇게 느껴졌었나보다.
“그리구~ 김하늘이랑 오정천이랑 휴지를 던지면서 나한테 책상을 닦으라고 그랬단 말이야! 나~ 정말 어린이집 가기 싫어!”
걱정이네.
저렇게 어린이집 가기 싫은 이유만 찾고 있으니 말이다.
마침 원장선생님이 전화를 하셨다.
얘기를 하니 선생님도 명훈이에게 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씀하신다.
조금 더 지나면 적응이 될까?
“명훈아, 왜 그러는데? 잘 다니더니..”
“어린이집 미역국엔 콧물이 빠져있어서 지저분해서 못 먹겠어! "
"아빠한테 얘기했어?"
"아빠는 그래도 가라고 하잖아. 엄마가 얘기해줘!"
"그럼, 엄마가 아빠랑 다시 얘기해 볼께!"
들기름에 볶다 끓인 미역국물이 아무래도 그렇게 느껴졌었나보다.
“그리구~ 김하늘이랑 오정천이랑 휴지를 던지면서 나한테 책상을 닦으라고 그랬단 말이야! 나~ 정말 어린이집 가기 싫어!”
걱정이네.
저렇게 어린이집 가기 싫은 이유만 찾고 있으니 말이다.
마침 원장선생님이 전화를 하셨다.
얘기를 하니 선생님도 명훈이에게 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씀하신다.
조금 더 지나면 적응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