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5.gif“엄마, 나~ 인제 어린이집 안 갈거야!”
“왜? 가기 싫은 이유가 뭔데?”
“어린이집에 밥이 맛이 없어서~”
“뭐 먹었는데?”
“딱딱한 멸치, 아주 맛이 없는 계란 ... 그리구 오징어국!
내가 좋아하는 멸치도 아주아주 맛이 없었구, 나~안 엄마랑 할머니가 해 주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단 말이야! 엄마, 나 이제 어린이집 알 갈래. 응?”
“글쎄~ 아빠한테 얘기해 봤어?”
“아빠는 그래도 어린이집 데리고 가잖아! 그러니까 엄마가 내가 한 말 아빠한테 전해줘. 응?”
“그래, 다시한 번 생각해보자!”
눈물까지 글썽이며 투덜대는 녀석앞에서 글쎄~
그동안 너무 좋아하는 것만 먹여 편식이 심한 모양이다.
미현이는 멸치조림 조금 남기도 다 먹었다는데 명훈이는 거의 먹지를 않는단다.
찬바람이 다시 돌아 감기가 심해진다 싶었는데 잠자리에선 더 심하네. 괜찮겠지?
“왜? 가기 싫은 이유가 뭔데?”
“어린이집에 밥이 맛이 없어서~”
“뭐 먹었는데?”
“딱딱한 멸치, 아주 맛이 없는 계란 ... 그리구 오징어국!
내가 좋아하는 멸치도 아주아주 맛이 없었구, 나~안 엄마랑 할머니가 해 주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단 말이야! 엄마, 나 이제 어린이집 알 갈래. 응?”
“글쎄~ 아빠한테 얘기해 봤어?”
“아빠는 그래도 어린이집 데리고 가잖아! 그러니까 엄마가 내가 한 말 아빠한테 전해줘. 응?”
“그래, 다시한 번 생각해보자!”
눈물까지 글썽이며 투덜대는 녀석앞에서 글쎄~
그동안 너무 좋아하는 것만 먹여 편식이 심한 모양이다.
미현이는 멸치조림 조금 남기도 다 먹었다는데 명훈이는 거의 먹지를 않는단다.
찬바람이 다시 돌아 감기가 심해진다 싶었는데 잠자리에선 더 심하네. 괜찮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