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05.gif내가 씻고 오자 녀석들은 벌써 자려고 자리를 잡았다.
명훈이, 할머니, 미현이 순서대로 누워서 나를 보자 헤~ 웃는다.
“에이, 그럼 난 어디서 자~!”
“내가 엄마자리를 비워 놨지!”
“명훈아, 이제 내일모레면 어린이집 가야 하는데 어떡하지?”
“미현아, 니가 어린이집 가고 싶다고 그래서 오빠도 그게 좋겠다고 찬성한 거야!”
이제 제법 큰아이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