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5.gif일요일이라고 다들 늦잠을 잤다.
10시가 다되어 아침식사를 하고, 오후 2시쯤 점심을 먹었다.
미현이도 이제 목이 괜찮아졌는지 아침부터 밥을 먹기 시작했다.
입맛을 잃어 잘 먹지 않더니만.
엄마집에 오랜만에 왔더니 명훈인 비디오 보기에 열중했다.
“미현아, 우리 옥수수 따서 큰엄마 갖다 드릴까?”
“좋~아!”하며 쭐래쭐래 마당으로 따라 나서는 미현이.
옥수수 대공 사이로 들어가 잘 여문 놈들로 골라 옥수수를 따냈다.
미현인 내가 따준 옥수수의 껍질을 까느라 정말 진지해보인다.
엄만 하나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더니 20통 되는 옥수수를 혼자 다 껍질을 벗겼다.
다 깐 옥수수를 비닐팩에 담았다.
담자마자 비닐팩을 들고 대문으로 향하는 미현이.
“미현아, 조금있다가 오빠랑 같이 가야지~!”
두녀석과 함께 큰댁엘 다녀왔다.
명훈인 큰댁에서부터 졸려하더니 집에 들어서기 무섭게 잠에 골아 떨어졌다.
점심밖에 안먹고 배고프겠다 싶었는데, 새벽 1시쯤 눈을 뜨더니 “엄마, 배가 고파서 도저히 못 자겠어. 라면 끓여줘!”
결국 그 밤중에 라면 반개 끓여먹고 다시 잠을 청한다.
“명훈이. 많이 배고팠구나~! 잘자!”
“엄마두 잘~자!”
“그래. 사랑해!”
10시가 다되어 아침식사를 하고, 오후 2시쯤 점심을 먹었다.
미현이도 이제 목이 괜찮아졌는지 아침부터 밥을 먹기 시작했다.
입맛을 잃어 잘 먹지 않더니만.
엄마집에 오랜만에 왔더니 명훈인 비디오 보기에 열중했다.
“미현아, 우리 옥수수 따서 큰엄마 갖다 드릴까?”
“좋~아!”하며 쭐래쭐래 마당으로 따라 나서는 미현이.
옥수수 대공 사이로 들어가 잘 여문 놈들로 골라 옥수수를 따냈다.
미현인 내가 따준 옥수수의 껍질을 까느라 정말 진지해보인다.
엄만 하나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더니 20통 되는 옥수수를 혼자 다 껍질을 벗겼다.
다 깐 옥수수를 비닐팩에 담았다.
담자마자 비닐팩을 들고 대문으로 향하는 미현이.
“미현아, 조금있다가 오빠랑 같이 가야지~!”
두녀석과 함께 큰댁엘 다녀왔다.
명훈인 큰댁에서부터 졸려하더니 집에 들어서기 무섭게 잠에 골아 떨어졌다.
점심밖에 안먹고 배고프겠다 싶었는데, 새벽 1시쯤 눈을 뜨더니 “엄마, 배가 고파서 도저히 못 자겠어. 라면 끓여줘!”
결국 그 밤중에 라면 반개 끓여먹고 다시 잠을 청한다.
“명훈이. 많이 배고팠구나~! 잘자!”
“엄마두 잘~자!”
“그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