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7.gif텃밭에 심은 옥수수가 제법 여물었다.
“명훈아, 우리 옥수수 따라 갈까?”
“좋아~!”
명훈이랑 미현이를 데리고 마당으로 나갔다.
하나씩 따서 손에 쥐어주니 껍질을 까느라 집중해 있다.
“또하나 또하나~!”
껍질까기에 신이 난 두녀석!
하나씩하나씩 옥수수 겉옷을 벗기고 수염을 떼어내고 그릇에 담는다.
옥수수 대공 사이에 들어갔다 나오니 수염꽃이 떨어져 내 옷이 엉망이다.
기특한 미현이. 엄마등을 톡톡 두드려주며 지저분한 것을 털어준다.
외할머니댁에도 옥수수 많이 심었는데 외할머니께 가져다 드린다며 봉지에 담았다.
마침 아빠 전화가 와 보따리를 쌌다.
외가댁에 가는길에 점프놀이를 하는 곳에 들렀다.
작년에 명훈인 점프놀이를 못하더니 이제는 컸나보다.
신이 나게 껑충껑충.
터프한 미현이가 무서워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단계가 있지 싶다.
점프놀이 안하는 대신 미현인 아이스크림을 얻었다.
채 먹지를 못해 흘러내리길래 한입 빨아먹었다가 떼를 써 혼이 났다.
아주머니가 아이스크림을 조금더 주자 그때서야 울음을 그친다.
“미현아,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이만 아프단 말야~ 그래도 좋아?”
외할머니댁에 도착하자 엄마는 미련없이 보내버리는 두 녀석.
명훈아, 미현아!
할머니도 아프시다는데 오늘 일찍 자고 내일 보자.
“명훈아, 우리 옥수수 따라 갈까?”
“좋아~!”
명훈이랑 미현이를 데리고 마당으로 나갔다.
하나씩 따서 손에 쥐어주니 껍질을 까느라 집중해 있다.
“또하나 또하나~!”
껍질까기에 신이 난 두녀석!
하나씩하나씩 옥수수 겉옷을 벗기고 수염을 떼어내고 그릇에 담는다.
옥수수 대공 사이에 들어갔다 나오니 수염꽃이 떨어져 내 옷이 엉망이다.
기특한 미현이. 엄마등을 톡톡 두드려주며 지저분한 것을 털어준다.
외할머니댁에도 옥수수 많이 심었는데 외할머니께 가져다 드린다며 봉지에 담았다.
마침 아빠 전화가 와 보따리를 쌌다.
외가댁에 가는길에 점프놀이를 하는 곳에 들렀다.
작년에 명훈인 점프놀이를 못하더니 이제는 컸나보다.
신이 나게 껑충껑충.
터프한 미현이가 무서워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단계가 있지 싶다.
점프놀이 안하는 대신 미현인 아이스크림을 얻었다.
채 먹지를 못해 흘러내리길래 한입 빨아먹었다가 떼를 써 혼이 났다.
아주머니가 아이스크림을 조금더 주자 그때서야 울음을 그친다.
“미현아,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이만 아프단 말야~ 그래도 좋아?”
외할머니댁에 도착하자 엄마는 미련없이 보내버리는 두 녀석.
명훈아, 미현아!
할머니도 아프시다는데 오늘 일찍 자고 내일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