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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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명훈사촌)네 큰댁에서 하는 사우나엘 가기로 했다.
새로 생긴데라 시설도 잘 해 놓았다며 한번 다녀오잔다.
혜린.민지는 어제오늘 하루종일 거기서 놀고 있단다.
지치지도 않나 보다.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랬던가?
미현이 녀석, 사우나에 왔다고 안입어도 된다는데 거기서 내준 옷을 굳이나 입겠단다.
옷을 갈아입히고 가장 뜨겁지 않은 소나무숯방으로 들어갔다.
미현인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제법 잘 앉아 있는다.
명훈인 “앗 뜨거~!”하며 나가더니 고개만 절래절래.
결국 두 녀석을 데리고 사우나에 와서 미끄럼틀이 있는 볼풀장에서만 놀았다.
“우리 목욕하러 갈까?”
명훈인 아빠랑, 미현인 나랑 목욕을 하러 내려갔다.
에구. 무식한 엄마!
샤워기를 틀었는데 잠그지 못해 한참을 헤매었다.
결국 잠시 놔두니 그냥 꺼지는 것을 가지고 말이다.
미현인 샤워기를 들고 엄마한테 뿌리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른다.
온탕엘 들어갔다.
자기 목까지 물이 차는 데도 붙잡지말라며 손을 뿌리치는 터프한 우리딸!
오빠는 무서워서 아빠한테 대롱대롱 매달렸다는데.
할머니랑 큰아빠 큰엄마, 그리고 막내고모님과 혜린이 민지 그렇게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명훈인 횟집에서 맛들인 계란찜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미현이야 손에 잡히는 대로 입으로 쏘옥.
“미현이, 저녁 뭐 먹었니?”란 외할머니 질문에 “새~우!”라고 대답을 한다.
집에 돌아오니 저녁 9시가 넘었다.
두녀석다 많이 피곤했나보다.
미현인 “내우유~”하며 우유를 찾더니 한잔먹고 금세 코오 잠이 들고, 명훈이도 낮잠을 잤는데도 바로 잠이 들어버린다.
휴가내내 엄마도 잠꾸러기가 되었다.
두녀석따라 초저녁에 잠들고 아침 8시가 넘어서야 눈을 뜨니.
그래, 신나게 잠이나 자자. 잘자렴.
새로 생긴데라 시설도 잘 해 놓았다며 한번 다녀오잔다.
혜린.민지는 어제오늘 하루종일 거기서 놀고 있단다.
지치지도 않나 보다.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랬던가?
미현이 녀석, 사우나에 왔다고 안입어도 된다는데 거기서 내준 옷을 굳이나 입겠단다.
옷을 갈아입히고 가장 뜨겁지 않은 소나무숯방으로 들어갔다.
미현인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제법 잘 앉아 있는다.
명훈인 “앗 뜨거~!”하며 나가더니 고개만 절래절래.
결국 두 녀석을 데리고 사우나에 와서 미끄럼틀이 있는 볼풀장에서만 놀았다.
“우리 목욕하러 갈까?”
명훈인 아빠랑, 미현인 나랑 목욕을 하러 내려갔다.
에구. 무식한 엄마!
샤워기를 틀었는데 잠그지 못해 한참을 헤매었다.
결국 잠시 놔두니 그냥 꺼지는 것을 가지고 말이다.
미현인 샤워기를 들고 엄마한테 뿌리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른다.
온탕엘 들어갔다.
자기 목까지 물이 차는 데도 붙잡지말라며 손을 뿌리치는 터프한 우리딸!
오빠는 무서워서 아빠한테 대롱대롱 매달렸다는데.
할머니랑 큰아빠 큰엄마, 그리고 막내고모님과 혜린이 민지 그렇게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명훈인 횟집에서 맛들인 계란찜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미현이야 손에 잡히는 대로 입으로 쏘옥.
“미현이, 저녁 뭐 먹었니?”란 외할머니 질문에 “새~우!”라고 대답을 한다.
집에 돌아오니 저녁 9시가 넘었다.
두녀석다 많이 피곤했나보다.
미현인 “내우유~”하며 우유를 찾더니 한잔먹고 금세 코오 잠이 들고, 명훈이도 낮잠을 잤는데도 바로 잠이 들어버린다.
휴가내내 엄마도 잠꾸러기가 되었다.
두녀석따라 초저녁에 잠들고 아침 8시가 넘어서야 눈을 뜨니.
그래, 신나게 잠이나 자자. 잘자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