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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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상근이랑 수진이(명훈이 외사촌들)가 오자 녀석들은 밤늦게까지 노느라 잠을 잘 생각들도 하지 않더니 늦잠이 한창이다.
25일이 애들 외할머니 회갑이시다.
가족들이 모일수 있는 오늘, 조촐한 잔치를 하기로 했다.
아침은 우리 가족들끼리 미역국 끓여먹고 10시반쯤 뷔페에서 음식을 가져오기로 했다.
예비 작은 외숙모가 사오신 커다란 케잌과 꽃바구니를 놓고 축하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고 자기 생일인냥 미현인 촛불을 후욱 꺼버린다.
하하하.
외할머닌 평생 처음으로 예비 작은 며느리로부터 꽃바구니를 선물로 받으셨다.
그러고보니 아깝다는 생각에 카네이션말고는 꽃선물을 해 드렸던 기억이 없다.
명훈아빠도 아주 예쁜 목걸이를 선물했다.
외할머닌 나와 명훈아빠에게 너무 고맙다신다.
고모할머니들이 오시고 좁은 집은 금세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모처럼 가족들이 모이니 좋은 건 아이들이다.
신이나서 하하 낄낄, 이리저리 정신이 없게 만든다.
날씨가 더워 에어컨을 틀었는데 아이들이 감기나 안 걸릴지 모르겠다.
점심식사가 끝나고 저녁에 동네 어르신들을 모셨다.
조촐하지만 동네 어르신들까지 아주 맛나게 저녁을 마칠 수 있었다.
할머니, 생신을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25일이 애들 외할머니 회갑이시다.
가족들이 모일수 있는 오늘, 조촐한 잔치를 하기로 했다.
아침은 우리 가족들끼리 미역국 끓여먹고 10시반쯤 뷔페에서 음식을 가져오기로 했다.
예비 작은 외숙모가 사오신 커다란 케잌과 꽃바구니를 놓고 축하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고 자기 생일인냥 미현인 촛불을 후욱 꺼버린다.
하하하.
외할머닌 평생 처음으로 예비 작은 며느리로부터 꽃바구니를 선물로 받으셨다.
그러고보니 아깝다는 생각에 카네이션말고는 꽃선물을 해 드렸던 기억이 없다.
명훈아빠도 아주 예쁜 목걸이를 선물했다.
외할머닌 나와 명훈아빠에게 너무 고맙다신다.
고모할머니들이 오시고 좁은 집은 금세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모처럼 가족들이 모이니 좋은 건 아이들이다.
신이나서 하하 낄낄, 이리저리 정신이 없게 만든다.
날씨가 더워 에어컨을 틀었는데 아이들이 감기나 안 걸릴지 모르겠다.
점심식사가 끝나고 저녁에 동네 어르신들을 모셨다.
조촐하지만 동네 어르신들까지 아주 맛나게 저녁을 마칠 수 있었다.
할머니, 생신을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