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5.gif아주 오랜만에 아이들과 우리집으로 나왔다.
그동안 명훈아빠가 많이 바빠서 계속 외가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명훈아, 우리 큰엄마 집에도 놀러좀 가야 하는데..”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어떻게?”
“응. 청소를 빨리하고 택시타고 놀러가는거야.”
“좋아”
간단하게 청소를 하고 큰댁엘 갔다.
두녀석은 물론 신이나게 뛰어 놀았구.
큰엄마방에 들어가 보일러를 틀어놓는 바람에 큰댁은 한증막이 되어버렸어.
자꾸 더워진다 싶더니만 보일러가 돌아가고 있었던거지.
미현이한테 누가 그랬냐고 했더니만 멍멍이가 그랬다나~
집에 돌아와 미현인 벽에 붙은 스티커를 뜯어 아무렇게나 버리는거야.
엄마가 깨끗하게 청소해 놓은 거실바닥에 말야.
내가 화난척하며 치우라고 했더니 눈치만 보다가 얼른 주워 쓰레기통에 버리고는 “엄마, 나 좋아?”하며 묻는다.
“그러~엄, 좋구 말구!”
노는데 바빠서 10시가 다 되어서야 잠자리에 누웠다.
잠자리에 누은채 엄마전화기로 큰댁이며 여주고모한테 “고모, 잘자요!” 재잘재잘 전화를 한다.
명훈아, 미현아! 오늘도 잘자렴.
그동안 명훈아빠가 많이 바빠서 계속 외가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명훈아, 우리 큰엄마 집에도 놀러좀 가야 하는데..”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어떻게?”
“응. 청소를 빨리하고 택시타고 놀러가는거야.”
“좋아”
간단하게 청소를 하고 큰댁엘 갔다.
두녀석은 물론 신이나게 뛰어 놀았구.
큰엄마방에 들어가 보일러를 틀어놓는 바람에 큰댁은 한증막이 되어버렸어.
자꾸 더워진다 싶더니만 보일러가 돌아가고 있었던거지.
미현이한테 누가 그랬냐고 했더니만 멍멍이가 그랬다나~
집에 돌아와 미현인 벽에 붙은 스티커를 뜯어 아무렇게나 버리는거야.
엄마가 깨끗하게 청소해 놓은 거실바닥에 말야.
내가 화난척하며 치우라고 했더니 눈치만 보다가 얼른 주워 쓰레기통에 버리고는 “엄마, 나 좋아?”하며 묻는다.
“그러~엄, 좋구 말구!”
노는데 바빠서 10시가 다 되어서야 잠자리에 누웠다.
잠자리에 누은채 엄마전화기로 큰댁이며 여주고모한테 “고모, 잘자요!” 재잘재잘 전화를 한다.
명훈아, 미현아! 오늘도 잘자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