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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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9.gif두녀석이 할머니를 힘으로 밀어대니 당하지 못하시겠더란다.
녀석들이 힘껏 미는 통에 문지방에 넘어지셨단다.
넘어진 부딪힌 곳이 아파 죽은체 꼼짝도 안하셨다나.
할머니가 움직이지 않자 녀석들은 머리도 끄들어보고, 눈도 뒤집어 보고, 얼굴도 이리저리 늘려보고, 불러보고 난리더란다.
그래도 반응이 없자 미현이가 먼저 삼촌방 구석으로 가서는 대성통곡을 하더라나.
이어서 명훈이도 고래고래 울고불고.
그제서야 할머니가 일어나셨더니 "할머니, 이제 하늘나라 가지마!"하며 안기더란다.
잠시 뒤 "가동 할머니"가 오셨는데 그 얘기를 듣고 물으셨단다.
"명훈아, 그런데 할머니가 어떻게 살아나셨니?"
"응, 미현이가 막 울었더니 할머니가 살아나시더라~!"
녀석들이 힘껏 미는 통에 문지방에 넘어지셨단다.
넘어진 부딪힌 곳이 아파 죽은체 꼼짝도 안하셨다나.
할머니가 움직이지 않자 녀석들은 머리도 끄들어보고, 눈도 뒤집어 보고, 얼굴도 이리저리 늘려보고, 불러보고 난리더란다.
그래도 반응이 없자 미현이가 먼저 삼촌방 구석으로 가서는 대성통곡을 하더라나.
이어서 명훈이도 고래고래 울고불고.
그제서야 할머니가 일어나셨더니 "할머니, 이제 하늘나라 가지마!"하며 안기더란다.
잠시 뒤 "가동 할머니"가 오셨는데 그 얘기를 듣고 물으셨단다.
"명훈아, 그런데 할머니가 어떻게 살아나셨니?"
"응, 미현이가 막 울었더니 할머니가 살아나시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