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9.gif외가댁 앞집의 2층이 공사를 시작했다.
외할머니집 공사때도 그랬겠지만 하루종일 공사하는 소리로 정신을 차릴수가 없더란다.
어제부터 오늘오후까진 드릴과 망치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데...
"할머니, 아무래도 너무 시끄러우니 공사하는 아저씨를 납짝콩을 만들어야겠는데!"
그래서 할머니랑 미현이랑 셋이서 2층엘 올라갔었단다.
"아저씨! 얘가 아저씨가 시끄럽게 해서 납짝콩 만든다고 해서 올라왔어요!"
"그래요. 이제 조금만 하면 다 됩니다~!"
퇴근후 명훈이에게 물었다.
"명훈아, 너 왜 2층 공사하는 아저씨 납짝콩 만들려 그랬어?"
"응. 농담이었어.."
"그래, 그런데 아저씨한테 납짝콩 만든다고 그랬더니 뭐라고 그러셔?"
"응. 납짝콩 되기 싫어서 조금만 하고 안한다고 그랬어"
조금만 하고 그만한다더니 밤 9시가 다 되도록 공사소리가 멈추질 않는다.
어휴. 시끄럽긴 하지만 얼마전 할머니집도 그렇게 공사를 했으니 참아야겠지?
그래도 할머니넨 6시쯤엔 다 끝냈었는데..
좀 너무하긴 한 것 같다.
외할머니집 공사때도 그랬겠지만 하루종일 공사하는 소리로 정신을 차릴수가 없더란다.
어제부터 오늘오후까진 드릴과 망치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데...
"할머니, 아무래도 너무 시끄러우니 공사하는 아저씨를 납짝콩을 만들어야겠는데!"
그래서 할머니랑 미현이랑 셋이서 2층엘 올라갔었단다.
"아저씨! 얘가 아저씨가 시끄럽게 해서 납짝콩 만든다고 해서 올라왔어요!"
"그래요. 이제 조금만 하면 다 됩니다~!"
퇴근후 명훈이에게 물었다.
"명훈아, 너 왜 2층 공사하는 아저씨 납짝콩 만들려 그랬어?"
"응. 농담이었어.."
"그래, 그런데 아저씨한테 납짝콩 만든다고 그랬더니 뭐라고 그러셔?"
"응. 납짝콩 되기 싫어서 조금만 하고 안한다고 그랬어"
조금만 하고 그만한다더니 밤 9시가 다 되도록 공사소리가 멈추질 않는다.
어휴. 시끄럽긴 하지만 얼마전 할머니집도 그렇게 공사를 했으니 참아야겠지?
그래도 할머니넨 6시쯤엔 다 끝냈었는데..
좀 너무하긴 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