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2.gif<47개월 27일째> 맑음
새해 첫날, 큰댁에서 떡국을 먹으며 다섯살이 되었다고 무척이나 좋아하던 명훈이.
놀이방이라도 보내려 요즘 아빠랑 둘이서 열심히 녀석을 꼬시고 있는 중이다.
여섯살엔 놀이방, 일곱살엔 유치원 그리고 여덟살엔 학교에 가야하는 거랬더니
"할머니, 난 학교랑 놀이방 가기 싫어서 여섯살은 안될꺼야! 바로 100살이 될꺼야!"라며 여섯살 되기가 싫단다.
"명훈아, 그래도 나중에 학교가려면 지금부터 친구사귀는 것도 연습해야 하는데 어쩌니?"
"싫어, 난 집에서 매일매일 신나게 놀거란 말야!"
정말 걱정이다.
잦은 열경기로 어린이집 보내기를 미루었더니 ..
따뜻해지면 다시 꼬셔봐야 겠다.
언제까지나 아기취급할 수는 없는 거니까...
새해 첫날, 큰댁에서 떡국을 먹으며 다섯살이 되었다고 무척이나 좋아하던 명훈이.
놀이방이라도 보내려 요즘 아빠랑 둘이서 열심히 녀석을 꼬시고 있는 중이다.
여섯살엔 놀이방, 일곱살엔 유치원 그리고 여덟살엔 학교에 가야하는 거랬더니
"할머니, 난 학교랑 놀이방 가기 싫어서 여섯살은 안될꺼야! 바로 100살이 될꺼야!"라며 여섯살 되기가 싫단다.
"명훈아, 그래도 나중에 학교가려면 지금부터 친구사귀는 것도 연습해야 하는데 어쩌니?"
"싫어, 난 집에서 매일매일 신나게 놀거란 말야!"
정말 걱정이다.
잦은 열경기로 어린이집 보내기를 미루었더니 ..
따뜻해지면 다시 꼬셔봐야 겠다.
언제까지나 아기취급할 수는 없는 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