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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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3.gif<47개월 06일째> 맑음
작은 외삼촌방에 전화가 놓여진후 처음으로 할머니가 삼촌방에서 내게 전화를 하신 것.
"명훈아, 전화받아라!"라고 하니 명훈인 할머니방에서 받았겠지.
명훈이가 수화기를 들자 나, 할머니 그리고 명훈이 세명이서 통화를 하게 된거야.
"어~, 이게 뭐야. 왜 할머니가 거기 있는 거야. 어, 엄마! 엄마가 어떻게 여기서 얘기를 해!"
세명이 통화를 하는게 너무너무 신기한 녀석.
뒤로 까르르 넘어가듯 웃어대며 재밌어 어쩔쭐 몰라한다.
삼촌방에서 내게 전화를 걸고, "엄마, 잠깐만 내가 할머니방에 가서 받을께!"하며 쪼르르.
엄마는 바쁜데 전화가 신기하다며 하루종일 수도없이 전화를 걸고 다른방 가서 받고 해서 나를 정신없게 만든다.
녀석, 전화기 한군데 더 놓았다가는 엄마 혼까지 다 빼 놓겠네.
작은 외삼촌방에 전화가 놓여진후 처음으로 할머니가 삼촌방에서 내게 전화를 하신 것.
"명훈아, 전화받아라!"라고 하니 명훈인 할머니방에서 받았겠지.
명훈이가 수화기를 들자 나, 할머니 그리고 명훈이 세명이서 통화를 하게 된거야.
"어~, 이게 뭐야. 왜 할머니가 거기 있는 거야. 어, 엄마! 엄마가 어떻게 여기서 얘기를 해!"
세명이 통화를 하는게 너무너무 신기한 녀석.
뒤로 까르르 넘어가듯 웃어대며 재밌어 어쩔쭐 몰라한다.
삼촌방에서 내게 전화를 걸고, "엄마, 잠깐만 내가 할머니방에 가서 받을께!"하며 쪼르르.
엄마는 바쁜데 전화가 신기하다며 하루종일 수도없이 전화를 걸고 다른방 가서 받고 해서 나를 정신없게 만든다.
녀석, 전화기 한군데 더 놓았다가는 엄마 혼까지 다 빼 놓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