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전 치뤄진 명훈이의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다.
명훈인 사회2개, 국어1개를 놓쳐 97점으로 반에서 2등을 했다고 한다.
1등은 2개를 틀린 친구가 차지 했다지.
명훈이네 반이 3학년 네개반 중에서는 1등을 했단다.

조금만 더 차분하기만 하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겠지만 그건 엄마의 욕심이겠지?
이만하면 명훈인 충분히 잘 하고 있는데 말이다.
늘 엄마의 가정학습을 충실히 잘 해 주고 있는 명훈이.
덕분에 미현이도 자연스럽게 가정학습을 받아들여 주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명훈아, 정말 애썼어~~!
열심히 해 줘서 정말 고맙고 기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