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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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마치고 마트를 가기로 했다.
돌아오는 길에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기로 했지.
미현이야 물론 하하호호 신이 났다.
단 것을 왜 그렇게도 좋아하는지 우리 미현이 이가 썩지나 않을지 정말 걱정되네.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맨 얼굴로 갈 수 없어 화장을 했다.
그랬더니 명훈이 하는 말.
"엄마~ 화장을 하나 안하나 똑같은데 왜 화장을 하구 그래?"
"뭐라구~ 엄마가 그렇게 심했니?"
"아니. 엄마는 화장을 하나 안하나 이쁘잖아!"
이쁘단 소리에 괜실히 흐뭇해지네.
그렇게 마트로 가는 길.
도로가 전봇대엔 태극기가 쭈욱 게양되어 있다.
그러고보니 내일이 제헌절이네.
"엄마~ 마트가 이렇게 멀리 있었어?"
엄마생각엔 그리 멀지 않아 보이는데 녀석들 생각에야 아무래도 멀게 느껴지겠지.
과자박스에 선물로 붙은 물총을 보자 그걸 한박스씩 챙기는 녀석들.
별로 산것도 없는데 금세 3만원이 넘어간다.
들고 갈 걱정을 했더니만 배달을 해 준다네.
그래서 깨질 것 같은 것만 챙기로 나머진 배달을 부탁하고 롯데리아로 향했다.
미현인 아이스크림, 명훈인 어린이세트 맛있게 냠냠 먹고 아빠꺼두 하나 챙겨 집으로 갔다.
오후엔 선물로 받은 물총으로 신나게 물싸움을 할 수 있겠네.
근데 마트아저씨가 우리집을 잘 찾을래나 모르겠네~
녀석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야지.
돌아오는 길에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기로 했지.
미현이야 물론 하하호호 신이 났다.
단 것을 왜 그렇게도 좋아하는지 우리 미현이 이가 썩지나 않을지 정말 걱정되네.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맨 얼굴로 갈 수 없어 화장을 했다.
그랬더니 명훈이 하는 말.
"엄마~ 화장을 하나 안하나 똑같은데 왜 화장을 하구 그래?"
"뭐라구~ 엄마가 그렇게 심했니?"
"아니. 엄마는 화장을 하나 안하나 이쁘잖아!"
이쁘단 소리에 괜실히 흐뭇해지네.
그렇게 마트로 가는 길.
도로가 전봇대엔 태극기가 쭈욱 게양되어 있다.
그러고보니 내일이 제헌절이네.
"엄마~ 마트가 이렇게 멀리 있었어?"
엄마생각엔 그리 멀지 않아 보이는데 녀석들 생각에야 아무래도 멀게 느껴지겠지.
과자박스에 선물로 붙은 물총을 보자 그걸 한박스씩 챙기는 녀석들.
별로 산것도 없는데 금세 3만원이 넘어간다.
들고 갈 걱정을 했더니만 배달을 해 준다네.
그래서 깨질 것 같은 것만 챙기로 나머진 배달을 부탁하고 롯데리아로 향했다.
미현인 아이스크림, 명훈인 어린이세트 맛있게 냠냠 먹고 아빠꺼두 하나 챙겨 집으로 갔다.
오후엔 선물로 받은 물총으로 신나게 물싸움을 할 수 있겠네.
근데 마트아저씨가 우리집을 잘 찾을래나 모르겠네~
녀석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