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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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3.gif"명훈아, 아빠가 바빠서 다음주 1주일만 3시에 데릴러 갈께. 30분만 더 기다리면 돼. 금방이야. 응?"
"싫어. 그럼 난 어린이집 안 갈거야!"
아빠가 다음주동안 30분 늦게다고 한 말 때문에 명훈이가 고민에 빠진거다.
반일반 적응하면 종일반을 보내려 했었는데 두녀석다 깜깜한 밤중에 오는 건 정말정말 싫다고 해서 계속 반일반을 하고 있다.
아빠가 5분만 늦게 데릴러와도 눈물콧물 울음바다라는 우리 명훈이.
30분이나 늦게 온다니 정말 속이 상했나보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쇼파에 앉아 한숨을 푹푹 내 쉬고 있는 명훈이.
"명훈아~ 왜 그래?"
"아빠가 늦게 온다고 하니까... 나 내일부터 어린이집 안 갈거야!"
"그럼 어떡해. 엄만 내일 회사가야 하는데. 할머니집도 아니고..."
"맞다. 그렇지? 그럼 아빠보고 더 일찍 우리 데리러 오고 일보라고 하면 되잖아!"
"그럼 아빠한테 전화해 봐!"
결국 아빠한테 다시 전화를 했다.
아빤 바쁜일이 있는지 알았다고 전화를 끊은 듯 하다.
"아빠가 알았대!"하며 기분이 좋아진 듯 보이지만 아빠가 진짜 일찍 오진 않을텐데.
명훈아! 이번주만 늦는 거니까 네가 아빠를 이해좀 해주렴.
대신 화요일엔 엄마가 아주아주 일찍 데릴러 갈께. 알았지?
"싫어. 그럼 난 어린이집 안 갈거야!"
아빠가 다음주동안 30분 늦게다고 한 말 때문에 명훈이가 고민에 빠진거다.
반일반 적응하면 종일반을 보내려 했었는데 두녀석다 깜깜한 밤중에 오는 건 정말정말 싫다고 해서 계속 반일반을 하고 있다.
아빠가 5분만 늦게 데릴러와도 눈물콧물 울음바다라는 우리 명훈이.
30분이나 늦게 온다니 정말 속이 상했나보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쇼파에 앉아 한숨을 푹푹 내 쉬고 있는 명훈이.
"명훈아~ 왜 그래?"
"아빠가 늦게 온다고 하니까... 나 내일부터 어린이집 안 갈거야!"
"그럼 어떡해. 엄만 내일 회사가야 하는데. 할머니집도 아니고..."
"맞다. 그렇지? 그럼 아빠보고 더 일찍 우리 데리러 오고 일보라고 하면 되잖아!"
"그럼 아빠한테 전화해 봐!"
결국 아빠한테 다시 전화를 했다.
아빤 바쁜일이 있는지 알았다고 전화를 끊은 듯 하다.
"아빠가 알았대!"하며 기분이 좋아진 듯 보이지만 아빠가 진짜 일찍 오진 않을텐데.
명훈아! 이번주만 늦는 거니까 네가 아빠를 이해좀 해주렴.
대신 화요일엔 엄마가 아주아주 일찍 데릴러 갈께. 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