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03.gif오후 3시쯤, 직원이 사각으로 포장된 소포를 내민다.
발신처는 "이에프이 사보 '앙팡스' 담당자"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해피랜드엔 육아일기 연재하는 것 밖에 없는데 무슨 선물일까?
박스를 열어보니 사보(프리미에 쥬르, 압소바) 두권과 바이아토 선물세트가 들어있네.
선물이란 거 참 좋다. 무조건 기분이 좋으니 말이다.

일단 사연은 알아야겠기에 사보 '앙팡스'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름을 밝히니 웃으시며 그러시네.
박스안에 넣어 준 사보 '우리집 육아일기' 칼럼에 명훈이 육아일기가 실렸다는 거다.
통화중에 얼른 열어보니 정~말이네.
꾸준히 일기를 올려주어 잘 읽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뜻밖의 선물과 전국으로 사진이 나가게 된 우리 아들 딸!
너무 고맙고 신기하고 좋다.
기념으로 잘 간직해 둬야지~ ㅎㅎ

해당 칼럼에 실린 육아일기는
올해 9/30자 "폐를 깨끗하게 하려면~"이 "명훈이의 금연갬페인"으로 올랐다.
앙팡스 사보팀에서 붙여준 새 제목이 더 그럴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