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9.gif“엄마, 왜 낮이 되고 밤이 되고 그러는 거야!”
“응. 지구가 돌면서 해님을 보고 있으면 낮이 되고, 달님을 보고 있으면 밤이 되는 거야!”
“그런데 왜 안 어지럽지?”
“응. 그건 지구는 엄청크고 아주아주 천천히 돌고 있기 때문이지!”
얼마전 잠자리에 누워 녀석과 낮과 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우주, 지구, 별! 요즘 명훈이가 관심있어 하는 것들이다.
“와~ 달님이다!” 뿌연 안개구름속으로 해님이 보이네.
안개구름탓에 해님은 보름달님 모양을 하고 있다.
“미현아, 저건 해님이야. 구름 때문에 보름달님처럼 보이는 거지!”
“엄마 그런데 해님이 왜 자꾸 나를 따라와~!”
출근길 아빠차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미현이가 묻는다.
“그거야. 명훈이랑 미현이랑 놀고 싶어서 해님도 어린이집 따라가는거야!”
늘 그랬듯이 그렇게 대답을 했는데, 명훈이가 한마디 하네.
“에이, 엄마! 그건 지구가 돌기 때문에 그런거잖아!”
“와~ 명훈이 그런거도 알아?”
“응. 나도 이제 다 알아!”
두녀석 어린이집 보내놓고 텃밭에 모종을 하기로 했다.
나도 오전 근무마치고 퇴근을 하기로 했고, 오늘 품앗이 일꾼은 할아버지 할머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텃밭에 풀을 보면 아마도 기절(?)하시겠지?
어린이집 끝나면 엄마가 데리러 간단 말에 기뻐하는 녀석들!
"엄마 화이팅! 엄마 안녕! 사랑해!"로 오늘하루도 출발이다.
“응. 지구가 돌면서 해님을 보고 있으면 낮이 되고, 달님을 보고 있으면 밤이 되는 거야!”
“그런데 왜 안 어지럽지?”
“응. 그건 지구는 엄청크고 아주아주 천천히 돌고 있기 때문이지!”
얼마전 잠자리에 누워 녀석과 낮과 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우주, 지구, 별! 요즘 명훈이가 관심있어 하는 것들이다.
“와~ 달님이다!” 뿌연 안개구름속으로 해님이 보이네.
안개구름탓에 해님은 보름달님 모양을 하고 있다.
“미현아, 저건 해님이야. 구름 때문에 보름달님처럼 보이는 거지!”
“엄마 그런데 해님이 왜 자꾸 나를 따라와~!”
출근길 아빠차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미현이가 묻는다.
“그거야. 명훈이랑 미현이랑 놀고 싶어서 해님도 어린이집 따라가는거야!”
늘 그랬듯이 그렇게 대답을 했는데, 명훈이가 한마디 하네.
“에이, 엄마! 그건 지구가 돌기 때문에 그런거잖아!”
“와~ 명훈이 그런거도 알아?”
“응. 나도 이제 다 알아!”
두녀석 어린이집 보내놓고 텃밭에 모종을 하기로 했다.
나도 오전 근무마치고 퇴근을 하기로 했고, 오늘 품앗이 일꾼은 할아버지 할머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텃밭에 풀을 보면 아마도 기절(?)하시겠지?
어린이집 끝나면 엄마가 데리러 간단 말에 기뻐하는 녀석들!
"엄마 화이팅! 엄마 안녕! 사랑해!"로 오늘하루도 출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