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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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외할머님과 휴가를 맞춰 물놀이를 가기로 했다.
가까운 곳이라 느즈막히 출발하기로 하고 도시락을 준비했다.
김밥과 샌드위치. 할머님은 옥수수를 준비하시겠단다.
여벌의 옷과 구명조끼, 튜브까지 챙겨 11시쯤 출발~
외할아버지도 일을 쉬시고 함께 가신단다.
30여분을 달려 얼마 전에 큰외삼촌과 물놀이를 했던 그곳에 도착했다.
사람들도 많지 않고 물도 맑아 아이들은 신이 났다.
물이 그리 차다고 느끼지도 못했건만 잠시 놀았을 뿐인데 뜨거운 햇살에도 불구하고 덜덜덜 떨린다.
신나게 놀다 늦은 점심을 대하니 아이들도 어른들도 아주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식사후 잠시 쉬었다 다시 물속으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는 없지만 물 하나만으로도 그저 신나는 녀석들.
한참을 놀고 있자니 애들 아빠가 다들 물속에서 나오란다.
아이들은 더 하고 싶다며 투덜투덜.
알고보니 물놀이 하기에 더 좋은 장소를 찾았다며 우리를 데리고 가는 거다.
놀던 곳에서 조금 더 올라가니 정말 조용하고 딱 좋은 장소.
물놀이를 하다 올라와 쉬어도 될 넓다란 바위까지 있는 곳이다.
튜브를 타고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던 미현인 이제 '참견하지 말라'며 어른 목정도 깊이의 물 위를 혼자서 왔다갔다 재밌어한다.
명훈인 구명조끼를 입고 물속에 뜨는게 신기하다며 계속 헤엄치기 연습을 한다.
할아버지도 수영을 아주 잘 하시는데 물 속에서 오래 놀지는 않으신다.
할머닌 미현이랑 그래도 한동안 놀아주셨다.
4시간을 넘도록 놀고도 더 놀겠다는 녀석들에게 다음을 약속하고 원주로 향했다.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셔다 드리고 돌아왔다.
다들 피곤했는지 빨리 이불을 펴 달라더니 금세 쌔근쌔근.
뒷정리를 하고 나니 나도 피곤이 밀려온다.
반나절에 이렇게 지치다니~~~~ 2~3일 되었으면 어쩔뻔 했누~~
가까운 곳이라 느즈막히 출발하기로 하고 도시락을 준비했다.
김밥과 샌드위치. 할머님은 옥수수를 준비하시겠단다.
여벌의 옷과 구명조끼, 튜브까지 챙겨 11시쯤 출발~
외할아버지도 일을 쉬시고 함께 가신단다.
30여분을 달려 얼마 전에 큰외삼촌과 물놀이를 했던 그곳에 도착했다.
사람들도 많지 않고 물도 맑아 아이들은 신이 났다.
물이 그리 차다고 느끼지도 못했건만 잠시 놀았을 뿐인데 뜨거운 햇살에도 불구하고 덜덜덜 떨린다.
신나게 놀다 늦은 점심을 대하니 아이들도 어른들도 아주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식사후 잠시 쉬었다 다시 물속으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는 없지만 물 하나만으로도 그저 신나는 녀석들.
한참을 놀고 있자니 애들 아빠가 다들 물속에서 나오란다.
아이들은 더 하고 싶다며 투덜투덜.
알고보니 물놀이 하기에 더 좋은 장소를 찾았다며 우리를 데리고 가는 거다.
놀던 곳에서 조금 더 올라가니 정말 조용하고 딱 좋은 장소.
물놀이를 하다 올라와 쉬어도 될 넓다란 바위까지 있는 곳이다.
튜브를 타고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던 미현인 이제 '참견하지 말라'며 어른 목정도 깊이의 물 위를 혼자서 왔다갔다 재밌어한다.
명훈인 구명조끼를 입고 물속에 뜨는게 신기하다며 계속 헤엄치기 연습을 한다.
할아버지도 수영을 아주 잘 하시는데 물 속에서 오래 놀지는 않으신다.
할머닌 미현이랑 그래도 한동안 놀아주셨다.
4시간을 넘도록 놀고도 더 놀겠다는 녀석들에게 다음을 약속하고 원주로 향했다.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셔다 드리고 돌아왔다.
다들 피곤했는지 빨리 이불을 펴 달라더니 금세 쌔근쌔근.
뒷정리를 하고 나니 나도 피곤이 밀려온다.
반나절에 이렇게 지치다니~~~~ 2~3일 되었으면 어쩔뻔 했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