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토로 만든 보리입니다.
보리를 만들고 싶어서 지점토 몇 개와 수채화물감(올리브그린)을 샀습니다.
꽃집에 들러 초록빛 망사도 조금 구했지요.
망사를 한 줄씩 뽑아 일정한 간격으로 자르고, 지점토를 올리브그린색으로 염색했습니다.
가위로 보리모양의 가위집을 넣고, 잘라 놓은 망사에 본드칠을 해 한 올씩 끼워 넣었더니
이렇게 멋진 파릇파릇한 보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납작하게 만들었다면 진짜 보리처럼 보일까요?
하지만 이만큼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보리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