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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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목) 손바닥 맞은 날
* 날씨 : 맑음
오늘 아침 학교 숙제가 없어서 학교에 가서 하려고 했는데 숙제가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한테 맞았다.
그리구 짝이 자꾸 등을 때렸다.
그래서 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일어서 있었다.
정말 되는 일이 없었다.
급식을 먹고 빨리빨리 학원에 갔다.
피아노가 빨리 끝나 공부방에 가서 다 공부하고 집에 갔다.
다음부터는 숙제를 꼭 챙겨야 겠다.
* 엄마의 글
그래 명훈아, 숙제는 잊지 말고 가지고 왔어야지.
네가 챙기지 못해 책상서랍에 둔 것이 없어지게 되었고
그로인해 혼나게 된 것이니 속상하겠지만 오늘 잘못은 명훈이가 더 컸던 것 같아.
그러니 인정하고 너무 실망하지 말자.
명훈이 각오처럼 다음부터 숙제는 꼭 잊지 말고 가지고 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