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부분은 은혜갚은 꿩이랑 비슷해요.
어떤 여자 아이가 두꺼비를 구해 주어서 은혜를 갚으려고 두꺼비가 여자 아이를 위해 희생했어요.
나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꿩이나 두꺼비처럼 은혜를 갚을 거예요.
얼마 전에 계단에서 넘어진 나를 교실까지 데려다 준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나도 그친구에게 줄넘기를 빌려 주었어요.

* 기록일 : 2006.10.11.(수)
* 출판사 : 금성출판사
* 글 : 이효성
* 총쪽수 : 34쪽

< 생각해 보세요 : 이효성 아동문학가 >

** 애니메이션 어린이 전래동화 에서 발췌...**
목숨으로 은혜를 갚은 두꺼비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지요.
두꺼비는 간난이와 간난이의 어머니에게 입은 은혜를 갚기 위해 나쁜 지네로부터 간난이를 구해 줍니다.
그것도 자기의 목숨을 버려 가면서까지 말이예요.
그런데 두꺼비가 지네를 이길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갖가지 은혜를 입으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는지요.
우리들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낳아서 길러 주시는 부모님, 편안히 살 수 있도록 우리 집과 사회를 지켜 주시는 경찰 아저씨, 그리고 아픈 곳을 낫게 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 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답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맑은 공기와 시원한 물을 마음껏 마실 수있게해 주는 자연도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고 있는 셈이지요.
그런데도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쩌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죠.
여러분들이 이러한 은혜를 갚는 길은 무엇일까요?
무척 어려운 일 같지만, 사실은 아주 쉬운 일이랍니다.
그것은 바로 건강하고 정직하게 자라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