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신나는 37일간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요즘은 숙제도 과하지 않고, 과제도 선택할 수 있으니 정말 좋다.

 

    방학식을 하며 주신 명훈이의 생활통지표에는

“기본적인 학습규칙을 잘 지키며, 자기의 목표달성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자세가 바람직합니다.
  책 읽는 것을 즐겨하며, 모든 교과성적이 고루 우수합니다.”라고 적어 주셨고,

    미현이의 생활통지표에는

“자기의 목표가 뚜렷한 학교생활을 하며, 행동이 매우 침착하고 깔끔하여 주변 정리정돈을 잘 합니다.
  그리기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전 교과 성적이 우수합니다”라고 종합소견을 적어주셨다.

 

    방학식을 하며 가지고 온 학교 신문 [구곡뜰안에]제8면에 미현이의 글이 실려있다.
독서후 느낌을 적은 글인데 미현이다운 톡톡 튀는 글솜씨가 돋보였다.
그리고 5/1 구곡운동회 사진 몇 컷 속에도  미현이의 모습이 들어 있었다.


    새학교에 전학을 와서 한학기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준 아이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맘이 크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보람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겠다.

 

  “명훈아, 미현아, 새 학교에서 벌써 한 학기가 지났구나.
    지금껏 잘 해 왔듯 방학 알차게 보내고 2학기에도 잘 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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