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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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를 앞두고 단체율동연습이 한창이라는 아이들.
미현이는 흰색 라운드 반팔티를 입기로 했다길래 정말 기본적인 흰티를 준비했다.
전체율동을 맞춰본다며 입고 오라는 날.
일교차가 극심한 탓에 반팔티만 입히는 것이 영 걱정스러워 긴팔티위에 흰티를 입도록 했다.
나또한 출근준비에 정신이 없는데, 옷을 입고 거울을 들여다보던 미현이가 달려왔다.
"엄마, 이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촌스럽게~~~"
"그래, 정말 어울리지 않네. 그래도 선생님이 입고 오라는데 입고가야 하지 않을까?"
"엄마, 나~ 이거 그냥 가져가서 친구들이 입었으면 나도 입으면 안돼?"
맘에 안들어 입기를 꺼려하며 결국 옷을 싸 가지고 등교를 했다.
날씨가 추운데도 친구들이 반팔을 입고 왔더란다.
선생님이 반팔로 입으란 소리 안 하셔서 입지는 않았었다고~
그래도 그 티는 별로 안 이뻐서 입기 싫단다.
아무래도 조금 예쁜 흰티로 새로 준비해 주어야 할 것 같다.
미현이는 흰색 라운드 반팔티를 입기로 했다길래 정말 기본적인 흰티를 준비했다.
전체율동을 맞춰본다며 입고 오라는 날.
일교차가 극심한 탓에 반팔티만 입히는 것이 영 걱정스러워 긴팔티위에 흰티를 입도록 했다.
나또한 출근준비에 정신이 없는데, 옷을 입고 거울을 들여다보던 미현이가 달려왔다.
"엄마, 이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촌스럽게~~~"
"그래, 정말 어울리지 않네. 그래도 선생님이 입고 오라는데 입고가야 하지 않을까?"
"엄마, 나~ 이거 그냥 가져가서 친구들이 입었으면 나도 입으면 안돼?"
맘에 안들어 입기를 꺼려하며 결국 옷을 싸 가지고 등교를 했다.
날씨가 추운데도 친구들이 반팔을 입고 왔더란다.
선생님이 반팔로 입으란 소리 안 하셔서 입지는 않았었다고~
그래도 그 티는 별로 안 이뻐서 입기 싫단다.
아무래도 조금 예쁜 흰티로 새로 준비해 주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