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한쪽 가슴에 멍울이 잡혀 진료를 받고 왔었던 미현이.
목욕을 시키다보니 다른 한 쪽도 멍울이 잡히는 거다.
3개월을 기다리기로 했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직 어린데 성장이 빠른 것 같아 걱정도 된다.
왼쪽은 아팠었는데 오른쪽은 아직 아프진 않단다.

"미현아, 선생님이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했으니까
  우리 조금만 신경~ 뚝~!하고 있자.  괜찮을거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