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준기가 전학을 간단다.
월요일에 뇌수막염으로 입원을 했다 어제 퇴원을 한 준기가 전학을 간다며 마지막 인사를 했단다.
그런데 친구들에게 '전학을 가게 되어서 너~무 좋다'고 했단다.
미현인 그 말이 너무 서운했다고 한다.
"그래, 정말 서운했겠구나.
정말 그랬다고 해도 친구들 앞에선 그렇게 말하는거 아닌데.... 그치?"
성희는 준기를 좋아했었는지 울기까지 했단다.
그리고는 비밀이라며 미현이에게 살짝 했다는 말이... '진짜 비밀인데 나~ 기범이 좋아한다.'라며 그러더란다.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들이다.
방학식이 끝나고 오빠를 기다려 함께 집에 돌아온 미현이.
있었던 일을 재잘거리느라 바쁜 우리 딸.
"와~ 우리 미현이, 방학해서 정말 좋겠구나~!"라고 하니
"응~ 방학을 해서 좋긴 하지만 선생님도 친구들도 볼 수 없어서 너무 속상해! 흑흑~~"한다.
학교와 친구들을 좋아하는 우리 미현이.
학교생활 예쁘게 잘 해 줘서 엄마가 너무 고마웠어.
방학동안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보자~~~
월요일에 뇌수막염으로 입원을 했다 어제 퇴원을 한 준기가 전학을 간다며 마지막 인사를 했단다.
그런데 친구들에게 '전학을 가게 되어서 너~무 좋다'고 했단다.
미현인 그 말이 너무 서운했다고 한다.
"그래, 정말 서운했겠구나.
정말 그랬다고 해도 친구들 앞에선 그렇게 말하는거 아닌데.... 그치?"
성희는 준기를 좋아했었는지 울기까지 했단다.
그리고는 비밀이라며 미현이에게 살짝 했다는 말이... '진짜 비밀인데 나~ 기범이 좋아한다.'라며 그러더란다.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들이다.
방학식이 끝나고 오빠를 기다려 함께 집에 돌아온 미현이.
있었던 일을 재잘거리느라 바쁜 우리 딸.
"와~ 우리 미현이, 방학해서 정말 좋겠구나~!"라고 하니
"응~ 방학을 해서 좋긴 하지만 선생님도 친구들도 볼 수 없어서 너무 속상해! 흑흑~~"한다.
학교와 친구들을 좋아하는 우리 미현이.
학교생활 예쁘게 잘 해 줘서 엄마가 너무 고마웠어.
방학동안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