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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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 미현이와 함께 시장을 보았다.
미현이반 자모 한 분이 간식비를 지원해 주셨다.
무얼할까 하다가 예전에 한 번 만들어 본 참치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다.
기본 재료 준비를 밤에 미리 해 두어서 아침엔 수월했다.
준비해 둔 재료에 마요네즈와 머스타트를 넣고 버무린 후 빵을 준비했다.
승현엄마께서 얘기해 주신 대로 밀대로 살짝 밀어 속을 넣고 랩으로 씌우니 정말 먹기 편한 샌드위치가 완성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속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남은 빵의 갯수를 보니 속이 약간 부족할 듯 싶어 부랴부랴 속을 더 준비해야 했다.
1인당 2개씩, 64개를 준비했고 하나씩 낱개 포장을 했다.
아이들 입맛에 맞아야 할텐데....
배달은 물론 아빠의 몫.
10시쯤 시간 맞춰 교실에 갖다 드리도록 했고, 난 아이들이 끝날 시간에 맞춰 학교로 갔다.
수업이 끝났는지 미현이가 종이가방 하나를 들고 활짝 웃으며 달려 나온다.
자세히 보니 세탁소로 갔어야 할 아빠의 바지.
아이들 간식을 넣을 때, 종이가방 여러개에 나눠 보냈는데 아마도 함께 들어간 모양이다.
선생님께서 웃으셨을 것 같다. 이런 실수를....
샌드위치가 어땠는냐고 물으니 너무너무 맛있었다고 한다.
판규는 형아 준다며 하나는 챙겨왔다. 그 맘이 너무 기특하다.
미현이 친구들에게도 살짝 물으니 다들 맛있었다는 호응.
간식비 챙겨주신 민규엄마께도 체면이 서고, 애써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다니 정말 뿌듯하다.
미현이반 자모 한 분이 간식비를 지원해 주셨다.
무얼할까 하다가 예전에 한 번 만들어 본 참치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다.
기본 재료 준비를 밤에 미리 해 두어서 아침엔 수월했다.
준비해 둔 재료에 마요네즈와 머스타트를 넣고 버무린 후 빵을 준비했다.
승현엄마께서 얘기해 주신 대로 밀대로 살짝 밀어 속을 넣고 랩으로 씌우니 정말 먹기 편한 샌드위치가 완성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속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남은 빵의 갯수를 보니 속이 약간 부족할 듯 싶어 부랴부랴 속을 더 준비해야 했다.
1인당 2개씩, 64개를 준비했고 하나씩 낱개 포장을 했다.
아이들 입맛에 맞아야 할텐데....
배달은 물론 아빠의 몫.
10시쯤 시간 맞춰 교실에 갖다 드리도록 했고, 난 아이들이 끝날 시간에 맞춰 학교로 갔다.
수업이 끝났는지 미현이가 종이가방 하나를 들고 활짝 웃으며 달려 나온다.
자세히 보니 세탁소로 갔어야 할 아빠의 바지.
아이들 간식을 넣을 때, 종이가방 여러개에 나눠 보냈는데 아마도 함께 들어간 모양이다.
선생님께서 웃으셨을 것 같다. 이런 실수를....
샌드위치가 어땠는냐고 물으니 너무너무 맛있었다고 한다.
판규는 형아 준다며 하나는 챙겨왔다. 그 맘이 너무 기특하다.
미현이 친구들에게도 살짝 물으니 다들 맛있었다는 호응.
간식비 챙겨주신 민규엄마께도 체면이 서고, 애써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다니 정말 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