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엄마, 나~ 엄마 공부 다 해 놨다~!"
가정학습 다 해 놓은 것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미현이.
가정학습 다 해 놓은 것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미현이.
가정학습을 가급적 그때그때 점검해 주려고 애쓰고 있는데,
저녁내 친구들 줄 사진책받침을 만들다보니 아이들을 재워놓고 나서야 짬이 난다.
미현이가 오늘 공부한 책을 펴니 즐거운 생활이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탈 것을 한 가지 이상 쓰세요."
* 미현이의 정답 : 차, 나무
정답을 보고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외할머니댁에 놀러갔을 때나 단풍놀이를 갔을 때 몇 번 나무에 오른 적이 있던 미현이.
명훈아빠한테도 얘기를 했더니 배꼽을 잡고 웃는다.
대끔 생각난 탈 것이 "나무"라니~~~~
이거~ 교육에 문제가 있었지 싶다.
다음에 산으로 놀러가면 절대 나무는 타지 못하게 해야 할 모양이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