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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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gif[2007/01/19 금] 아영학원 재롱잔치 하던 날!
두달이 넘도록 재롱잔치를 위해 연습을 한 모양이다.
이벤트회사를 불러 행사를 치르다보니 부담해야 할 행사비가 만만찮다.
그래서 갈까말까 망설이자 "엄마, 난 그동안 연습한 걸 엄마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요."라는 미현이.
그래 작은 것에 우리 딸 상처주지 말자하고 가기로 했지.
아빠에게 보낼 초대장을 열심히 만들었다더니 비뚤빼뚤 글씨로 만든 정성스런 초대장이 도착했다.
아빤 시간을 맞추지 못해 처음부터 오지는 못하신다고 하신다.
휴가까지 내고 명훈이와 갈 준비를 마쳤다.
좋은 자리에 앉으려 조금 일찍 출발을 했다.
3시반, 너무 일찍 도착을 해 버렸다. 아빠는 8시쯤 오기로 하고 다시 가시고 명훈이와 전시작품들을 구경하고 연대캠퍼스길도 잠시 걸었다.
얼음 언 호숫가에는 철새들인지 무리지어 놀고 있다.
겨울바람이라 춥게 느껴져 다시 행사장으로 들어왔다.
자리를 잡고 비디오 촬영준비까지 해 두었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재롱잔치가 시작되었다.
학원에서의 생활을 빔프로젝트로 쏘아 보여주자 명훈이가 미현이를 찾느라 눈을 크게 뜬다.
순서가 진행될 때마다 귀여운 아이들로 인해 관객들은 웃고 박수치며 즐거워한다.
그 많은 아이들이 오늘을 위해 힘들게 연습했을 생각을 하니 맘이 짠하다.
재롱잔치는 2시간 반정도로 좀 긴 편이었다.
마지막 촛불 행사즈음해서 우리는 혼잡을 피해 밖으로 나왔다.
"와~ 우리 미현이 정말 잘 하더라. 연습하느라고 힘들었겠는 걸~"하고 칭찬을 해 주니 "그러니까 선물을 준 거지~"란다.
마지막 단체공연을 마치고 아이들에게 작은 과자선물을 주었던 것 같다.
큰 것이 아니라도 행복할 줄 아는 우리 딸.
이제 공연이 끝나 더 이상 율동연습을 할 수 없어서 속이 상하다는 우리 딸.
오늘 보여준 예쁜 모습처럼 올 한해도 그렇게 예쁘게 살아보기로 하자~
두달이 넘도록 재롱잔치를 위해 연습을 한 모양이다.
이벤트회사를 불러 행사를 치르다보니 부담해야 할 행사비가 만만찮다.
그래서 갈까말까 망설이자 "엄마, 난 그동안 연습한 걸 엄마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요."라는 미현이.
그래 작은 것에 우리 딸 상처주지 말자하고 가기로 했지.
아빠에게 보낼 초대장을 열심히 만들었다더니 비뚤빼뚤 글씨로 만든 정성스런 초대장이 도착했다.
아빤 시간을 맞추지 못해 처음부터 오지는 못하신다고 하신다.
휴가까지 내고 명훈이와 갈 준비를 마쳤다.
좋은 자리에 앉으려 조금 일찍 출발을 했다.
3시반, 너무 일찍 도착을 해 버렸다. 아빠는 8시쯤 오기로 하고 다시 가시고 명훈이와 전시작품들을 구경하고 연대캠퍼스길도 잠시 걸었다.
얼음 언 호숫가에는 철새들인지 무리지어 놀고 있다.
겨울바람이라 춥게 느껴져 다시 행사장으로 들어왔다.
자리를 잡고 비디오 촬영준비까지 해 두었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재롱잔치가 시작되었다.
학원에서의 생활을 빔프로젝트로 쏘아 보여주자 명훈이가 미현이를 찾느라 눈을 크게 뜬다.
순서가 진행될 때마다 귀여운 아이들로 인해 관객들은 웃고 박수치며 즐거워한다.
그 많은 아이들이 오늘을 위해 힘들게 연습했을 생각을 하니 맘이 짠하다.
재롱잔치는 2시간 반정도로 좀 긴 편이었다.
마지막 촛불 행사즈음해서 우리는 혼잡을 피해 밖으로 나왔다.
"와~ 우리 미현이 정말 잘 하더라. 연습하느라고 힘들었겠는 걸~"하고 칭찬을 해 주니 "그러니까 선물을 준 거지~"란다.
마지막 단체공연을 마치고 아이들에게 작은 과자선물을 주었던 것 같다.
큰 것이 아니라도 행복할 줄 아는 우리 딸.
이제 공연이 끝나 더 이상 율동연습을 할 수 없어서 속이 상하다는 우리 딸.
오늘 보여준 예쁜 모습처럼 올 한해도 그렇게 예쁘게 살아보기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