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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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과학상자로 작은 비행기를 만들어 물감을 칠하더니
오늘도 물감놀이를 했는지 대야며 방바닥까지 온통 물감투성이를 만들어 놓은 미현이.
"미현아, 가지고 놀았으면 예쁘게 정리를 해 줘야지~"
주섬주섬 치우는 척을 하더니 "이건, 내가 그런거 아니야!"하며 몇가지를 그대로 방바닥에 내버려둔다.
"미현아, 누가 그랬든 서로 도와주고 그래야지~
미현이가 그런거 아니라고 안치우면 엄마가 한 밥은 왜 먹어? 네가 한 것두 아닌데~~"
"치~ 그건 엄마가 할 일이잖아. 뭐~"
할 말이 탁 막혀 버리는 순간이다.
엄마가 할 일이라고? 엄마는 밥하는 사람?
조금은 서글퍼지기도 하고 버릇 없는 우리 미현이 혼쭐도 내 주어야 겠고 생각이 많아진다.
오늘도 물감놀이를 했는지 대야며 방바닥까지 온통 물감투성이를 만들어 놓은 미현이.
"미현아, 가지고 놀았으면 예쁘게 정리를 해 줘야지~"
주섬주섬 치우는 척을 하더니 "이건, 내가 그런거 아니야!"하며 몇가지를 그대로 방바닥에 내버려둔다.
"미현아, 누가 그랬든 서로 도와주고 그래야지~
미현이가 그런거 아니라고 안치우면 엄마가 한 밥은 왜 먹어? 네가 한 것두 아닌데~~"
"치~ 그건 엄마가 할 일이잖아. 뭐~"
할 말이 탁 막혀 버리는 순간이다.
엄마가 할 일이라고? 엄마는 밥하는 사람?
조금은 서글퍼지기도 하고 버릇 없는 우리 미현이 혼쭐도 내 주어야 겠고 생각이 많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