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학원에서 돌아온 미현인 수시로 전화를 한다.
뭐가 그리도 할 말이 많은지.
전화를 해서는 "따르릉 따르릉 전화왔어요." 노래도 불러보고...
학원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재잘재잘 한참 얘기를 한다.
"엄마, 그런데 있잖아...."
뭐라고 말을 하려다 말고 수화기 저쪽이 조용하다.
"미현아~~~ 미현아, 왜 그래? 안들려? 끊겼나~~~~"하는데...
"하하하"하며 웃음보를 터트리는 미현이.
"왜 그랬어? 전화선이 빠졌니?"
"아니, TV를 보다가 내가 TV에 정신이 팔렸나 봐! ㅎㅎ"
저녁식사후 양치까지 깨끗하게 마치고 조금 더 놀다보니 배가 고픈지
콘푸로스트를 우유에 타 먹는다.
내가 피곤해서 자리에 누우니 미현이가 쫓아와 옆에 눕는다.
"미현아, 너 양치하고 와야지~"
"아까 했는데~~!"
"저녁먹고 양치한 거 엄마도 아는데 방금 전에 콘푸로스트 또 먹었잖아!"
"맞다. 그랬지. 내 인생은 도대체 왜 이럴까?"
에구구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조그만게 못 하는 소리가 없네.
이제 겨우 여섯살짜리가 인생타령이라니~ 정말 웃겼어.
뭐가 그리도 할 말이 많은지.
전화를 해서는 "따르릉 따르릉 전화왔어요." 노래도 불러보고...
학원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재잘재잘 한참 얘기를 한다.
"엄마, 그런데 있잖아...."
뭐라고 말을 하려다 말고 수화기 저쪽이 조용하다.
"미현아~~~ 미현아, 왜 그래? 안들려? 끊겼나~~~~"하는데...
"하하하"하며 웃음보를 터트리는 미현이.
"왜 그랬어? 전화선이 빠졌니?"
"아니, TV를 보다가 내가 TV에 정신이 팔렸나 봐! ㅎㅎ"
저녁식사후 양치까지 깨끗하게 마치고 조금 더 놀다보니 배가 고픈지
콘푸로스트를 우유에 타 먹는다.
내가 피곤해서 자리에 누우니 미현이가 쫓아와 옆에 눕는다.
"미현아, 너 양치하고 와야지~"
"아까 했는데~~!"
"저녁먹고 양치한 거 엄마도 아는데 방금 전에 콘푸로스트 또 먹었잖아!"
"맞다. 그랬지. 내 인생은 도대체 왜 이럴까?"
에구구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조그만게 못 하는 소리가 없네.
이제 겨우 여섯살짜리가 인생타령이라니~ 정말 웃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