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엄마, 보고 싶어. 엄마, 사랑해. 엄마, 낮에 오는 당직이야, 밤에 오는 당직이야?"
"응, 밤에 오는 당직!"
"에이, 엄마도 사실은 돈도 벌고 싶지만 나랑 놀고 싶기도 하지?"
"그럼 우리 미현이랑 놀고 싶지~"
"상훈이 엄마는 삼촌이 돈 벌어다 줘서 상훈이랑 노는 거지?
엄마도 그러면 좋은데... 우리는 아빠가 공부중이라 안되는 거야?"
"아빠가 공부 끝나면 이제 그렇게 되겠지. 뭐!"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그 시간이 긴만큼 아이들도 모를리 없는 건 당연한 일.
어린 미현이까지 저렇게 느끼고 있었다니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
그래, 미현아, 엄마도 사실은 미현이랑 오빠랑 맨날맨날 신나게 놀고 싶단다.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구나.
아마 그래도 당직은 해야 할 걸~~
"응, 밤에 오는 당직!"
"에이, 엄마도 사실은 돈도 벌고 싶지만 나랑 놀고 싶기도 하지?"
"그럼 우리 미현이랑 놀고 싶지~"
"상훈이 엄마는 삼촌이 돈 벌어다 줘서 상훈이랑 노는 거지?
엄마도 그러면 좋은데... 우리는 아빠가 공부중이라 안되는 거야?"
"아빠가 공부 끝나면 이제 그렇게 되겠지. 뭐!"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그 시간이 긴만큼 아이들도 모를리 없는 건 당연한 일.
어린 미현이까지 저렇게 느끼고 있었다니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
그래, 미현아, 엄마도 사실은 미현이랑 오빠랑 맨날맨날 신나게 놀고 싶단다.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구나.
아마 그래도 당직은 해야 할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