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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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이 가깝도록 중이염으로 치료중인 미현이.
학원 숙제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를 받는 듯 하다.
그래서 아직 어리구 다른 친구보다 잘 하는데 좀 줄여 주십사~하고 선생님께 메시지를 보냈었다.
그런데 여전히 2~3장 되는 숙제.
미현인 숙제를 안 하면 다음날 수업시간에 더 많이 공부를 해야 하는게 싫단다.
"미현아, 힘들면 하지마. 엄마가 선생님께 편지 써 줄께~
선생님, 우리 미현이가 계속 아파서 숙제를 못해요.
공부도 조금만 하게 해 주세요! 라고 말이야."
약속을 하고 숙제페이지에 메모지를 붙였다.
덕분에 미현인 수업시간에도 공부를 1장만 하고 당분간 숙제도 없다.
숙제가 없으니 가방도 가볍고 미현인 그게 좋은가보다.
몸이 힘드니 기운이 없고 친구랑 노는 것도 시큰둥해진 모양이다.
놀지도 않고 자기 자리에 와 자주 앉아만 있다고 하시네.
빨리 아픈게 나아서 전처럼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주면 좋겠다.
미현아, 빨리 나아서 씩씩해질거지?
학원 숙제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를 받는 듯 하다.
그래서 아직 어리구 다른 친구보다 잘 하는데 좀 줄여 주십사~하고 선생님께 메시지를 보냈었다.
그런데 여전히 2~3장 되는 숙제.
미현인 숙제를 안 하면 다음날 수업시간에 더 많이 공부를 해야 하는게 싫단다.
"미현아, 힘들면 하지마. 엄마가 선생님께 편지 써 줄께~
선생님, 우리 미현이가 계속 아파서 숙제를 못해요.
공부도 조금만 하게 해 주세요! 라고 말이야."
약속을 하고 숙제페이지에 메모지를 붙였다.
덕분에 미현인 수업시간에도 공부를 1장만 하고 당분간 숙제도 없다.
숙제가 없으니 가방도 가볍고 미현인 그게 좋은가보다.
몸이 힘드니 기운이 없고 친구랑 노는 것도 시큰둥해진 모양이다.
놀지도 않고 자기 자리에 와 자주 앉아만 있다고 하시네.
빨리 아픈게 나아서 전처럼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주면 좋겠다.
미현아, 빨리 나아서 씩씩해질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