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바람도 많은데 놀이터에서 놀고 아이스크림도 신나게 퍼 먹은 우리 딸.
역시나 낫지 않은 중이염이 더 심해진 모양이다.
주말내내 열이 오르락내리락, 새벽녘까지 엄마를 애타게 한다.
해열제를 먹어도 이마는 따끈.
스승의 날이라 명훈이가 임시휴교다.
덕분에 미현이도 하루 쉬기로 했지.
점심시간이 되어 잠시 들렀더니 그새 집안은 엉망이 되어있다.
정리도 잘 해 주면 정말 좋으련만.
미현인 별로 호전이 없는 듯 하다.
코도 심하게 막히고 기침도 심하고 이마는 따끈하고. 어쩜 좋으니?
어째 엄마도 컨디션이 나빠지는 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