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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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쪽 눈이 안떠져~~ 앙앙"
학원에서 돌아온 미현이가 대성통곡을 한다.
전화만으론 상태를 알 수 없는 상황.
학원에서 모기에 눈밑을 물렸단다.
선생님이 약을 발라주셨다는데 도대체 얼마나 부어서 저 난리인건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퇴근후 찬거리를 준비하러 마트엘 먼저 들렀다.
집에 오니 정말 미현이 오른쪽 눈밑이 많이 부어올라 눈이 감기려 한다.
병원 문닫을 시간이 10분밖에 남지 않았네.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 미현이랑 달리기를 했다.
약국엘 들러 물으니 병원을 가는 것이 낫겠다고 하신다.
병원이 가까워 얼마나 다행인지.
숨이 차도록 뛰어 문닫기전 접수를 하고 진료를 볼 수 있었다.
의사선생님 말씀은 물린 곳이 안보인 걸로 봐서 두드러기처럼 그렇게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다고 하신다.
바르는 약을 처방해 주시고 중이염 검사도 해 주신다.
왼쪽귀는 약간 반응을 하는데 오른쪽 귀는 전혀 반응이 없다. 속상해.
약도 계속 먹고 있는데 어쩜 이리 진전이 없을까?
돌아오자 마자 세수부터 하고 눈밑에 약을 발랐다.
9시쯤 되니 부기가 조금 가라앉는 듯 하다.
내일 아침이면 얼굴은 괜찮아지겠지?
학원에서 돌아온 미현이가 대성통곡을 한다.
전화만으론 상태를 알 수 없는 상황.
학원에서 모기에 눈밑을 물렸단다.
선생님이 약을 발라주셨다는데 도대체 얼마나 부어서 저 난리인건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퇴근후 찬거리를 준비하러 마트엘 먼저 들렀다.
집에 오니 정말 미현이 오른쪽 눈밑이 많이 부어올라 눈이 감기려 한다.
병원 문닫을 시간이 10분밖에 남지 않았네.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 미현이랑 달리기를 했다.
약국엘 들러 물으니 병원을 가는 것이 낫겠다고 하신다.
병원이 가까워 얼마나 다행인지.
숨이 차도록 뛰어 문닫기전 접수를 하고 진료를 볼 수 있었다.
의사선생님 말씀은 물린 곳이 안보인 걸로 봐서 두드러기처럼 그렇게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다고 하신다.
바르는 약을 처방해 주시고 중이염 검사도 해 주신다.
왼쪽귀는 약간 반응을 하는데 오른쪽 귀는 전혀 반응이 없다. 속상해.
약도 계속 먹고 있는데 어쩜 이리 진전이 없을까?
돌아오자 마자 세수부터 하고 눈밑에 약을 발랐다.
9시쯤 되니 부기가 조금 가라앉는 듯 하다.
내일 아침이면 얼굴은 괜찮아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