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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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준비를 마치고 다들 집을 나서려는데 명훈이가 엄지손을 감싸고 있다.
"왜 그래"하며 들여다 보고 "어유~ 진짜 아프겠다. 진작 말하지?"
약을 발라 주려는데 구두를 신다 말고 달려온 미현이.
"어디 어디? 왜 그러는데?"
와 보니 별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었나보다.
"에이~ 내가 쓸데 없는 일에 참견을 했네~~"하며 쪼르르 가버린다. 웃겨 정말.
엊그제 예쁜 잠옷과 구두를 사 주었었다.
너무 좋아서 잠도 제대로 못자던 미현이.
아침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빨리 현아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안달이다.
그런데 어쩌지? 문을 여니 제법 비가 많이 내린다.
이런 날 구두신고 치마를 입으려니 좀 그렇다.
그래도 어쩌랴. 자랑을 하긴 해야 겠다는데...
구두를 신고 나섰지만 톡톡 튀어 들어오는 물방울이 신경쓰이나보다.
"하필이면 왜 내가 구두를 신고 학원가는데 비가 오는 거야? 씨~~"
그렇게 10여분을 걷자니 빗물에 구두와 타이즈까지 젖어 버렸다.
그래도 학원차 만나 기분좋게 출발한다.
예쁜 구두 많이많이 자랑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렴.
"왜 그래"하며 들여다 보고 "어유~ 진짜 아프겠다. 진작 말하지?"
약을 발라 주려는데 구두를 신다 말고 달려온 미현이.
"어디 어디? 왜 그러는데?"
와 보니 별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었나보다.
"에이~ 내가 쓸데 없는 일에 참견을 했네~~"하며 쪼르르 가버린다. 웃겨 정말.
엊그제 예쁜 잠옷과 구두를 사 주었었다.
너무 좋아서 잠도 제대로 못자던 미현이.
아침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빨리 현아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안달이다.
그런데 어쩌지? 문을 여니 제법 비가 많이 내린다.
이런 날 구두신고 치마를 입으려니 좀 그렇다.
그래도 어쩌랴. 자랑을 하긴 해야 겠다는데...
구두를 신고 나섰지만 톡톡 튀어 들어오는 물방울이 신경쓰이나보다.
"하필이면 왜 내가 구두를 신고 학원가는데 비가 오는 거야? 씨~~"
그렇게 10여분을 걷자니 빗물에 구두와 타이즈까지 젖어 버렸다.
그래도 학원차 만나 기분좋게 출발한다.
예쁜 구두 많이많이 자랑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