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엄마~ 나 빨리 아영학원 가고 싶어!"
어제까지 울며불며 학원가기 싫다고 투덜거리던 녀석이 어쩐일이지?
의외의 말에 엄마는 호들갑을 떨었지.
"어머나~ 정말? 진짜루? 왜? 이유가 뭘까?"
"응~ 비밀이야~"
비밀이라며 웃으며 한번 튕겨보는 녀석.
살짝 꼬셔서 그 비밀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이제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지기 시작했단다."
게다가 점심시간에 선생님이 다른 친구들에겐 비밀이라며 맛있는 귤을 주셨다지.
그 비밀을 현아한테만 살짝 얘기했다는 미현이.
피아노 다녀와서 놀이마당에서 놀때가 가장 좋다는 미현이.
이유가 놀이마당에서 놀고 나면 집에 올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안타깝고 애처롭네. 미안해~ 미현아.
미현이에겐 무엇이든 크게 크게 반응을 해 주고 있다.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녀석을 위해 그것이 효과적이었을까?
그동안의 엄마와 선생님의 노력이 드디어 조금씩 나타나는 듯 싶어 기쁘다.
이제 여러 친구들과도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양이다.
정말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모쪼록 미현이가 학원생활을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
어제까지 울며불며 학원가기 싫다고 투덜거리던 녀석이 어쩐일이지?
의외의 말에 엄마는 호들갑을 떨었지.
"어머나~ 정말? 진짜루? 왜? 이유가 뭘까?"
"응~ 비밀이야~"
비밀이라며 웃으며 한번 튕겨보는 녀석.
살짝 꼬셔서 그 비밀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이제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지기 시작했단다."
게다가 점심시간에 선생님이 다른 친구들에겐 비밀이라며 맛있는 귤을 주셨다지.
그 비밀을 현아한테만 살짝 얘기했다는 미현이.
피아노 다녀와서 놀이마당에서 놀때가 가장 좋다는 미현이.
이유가 놀이마당에서 놀고 나면 집에 올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안타깝고 애처롭네. 미안해~ 미현아.
미현이에겐 무엇이든 크게 크게 반응을 해 주고 있다.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녀석을 위해 그것이 효과적이었을까?
그동안의 엄마와 선생님의 노력이 드디어 조금씩 나타나는 듯 싶어 기쁘다.
이제 여러 친구들과도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양이다.
정말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모쪼록 미현이가 학원생활을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