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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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심한 감기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 학원을 하루 쉬기로 했다.
덕분에 오빠랑 엄마두 약간 느긋한 아침을 맞았지.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 현아와의 약속때문에 미현이가 학원을 가겠다고 한다.
집에서 쉬겠다길래 머리까지 감겼는데 채 마르지도 않았고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고...
약속은 내일 지키면 된다고 해도 막무가내.
느긋하던 아침이 학원차 약속시간때문에 갑자기 분주해졌다.
머리묶고 옷입히고 점심약까지 챙겨서 결국 아픈 몸을 이끌고 집을 나섰다.
여전히 기침도 콧물도 심한데 오늘 하루 잘 지내주어야 할텐데.
우리 미현이 현아가 그렇게 좋을까?
현아도 우리미현이를 이만큼 좋아해 줬으면 좋으련만.
덕분에 오빠랑 엄마두 약간 느긋한 아침을 맞았지.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 현아와의 약속때문에 미현이가 학원을 가겠다고 한다.
집에서 쉬겠다길래 머리까지 감겼는데 채 마르지도 않았고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고...
약속은 내일 지키면 된다고 해도 막무가내.
느긋하던 아침이 학원차 약속시간때문에 갑자기 분주해졌다.
머리묶고 옷입히고 점심약까지 챙겨서 결국 아픈 몸을 이끌고 집을 나섰다.
여전히 기침도 콧물도 심한데 오늘 하루 잘 지내주어야 할텐데.
우리 미현이 현아가 그렇게 좋을까?
현아도 우리미현이를 이만큼 좋아해 줬으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