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게 널려졌던 책상이 깨끗해져 있다.
엄마 퇴근전 10분동안 열심히 청소를 했다고 하네. 기특한 녀석들.
그런데 이건 뭐지?
쓰레기봉투속에 깨진 파편 같은 것들이...
명훈이가 무얼 담아 먹으려고 접시를 내렸다가 깬 모양이다.
그런데 두녀석이 위험했을텐데 합심하여 그걸 치운 것이다.
대견한 맘, 걱정스런 맘.
얼마전 아빠가 가져다 준 미니청소기로 청소를 했다는데 접시가 깨졌다는 곳의 바닥은 너무 깨끗하게 청소가 되었다.
다음부턴 치우지 말라고 다친다고 일러두었지만 손이라도 베었으면 어쩔뻔 했누~
아무데도 다치지 않았으니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