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칭찬표를 만들고 얼마간 반짝하던 녀석들의 부지런함이 어디로 갔는지.
또다시 정리없이 엉망이 되어 버리곤 하는 거실.
어리럽게 널려진 것들을 정리하는데 이건 뭐야.
장식장 위에 칼로 긁은 듯 그려진 정신없는 낚서들.
범인을 잡으니 바로 미현이다.
혼날땐 고개 푸욱 숙이고 뉘우치는 듯 보이나 금세 잊어버리는 우리 딸.
몇번의 용서끝에 매를 들었다. 손바닥 3대.
차마 소리는 내지도 못한채 두눈엔 벌써 눈물이 한가득 고였다.
고~얀 녀석.
돌리는 색연필의 심을 꺼내 버리고 플라스틱 케이스를 깨트려 그것으로 가구를 긁어버린 거다.
다치기라도 했음 어쩔뻔 했누~
사실 오래되어 낡은 가구이니 망정이지 새 것이었음 잠도 안올뻔 했다.
다시 또 이런일이 있으면 그땐 생각하는 의자에 앉기로 했다.
아직 어려 뉘우치고 또 잘못하고를 반복하는 미현이.
다음엔 조금 나아지려는지~~~
* 생각하는 의자
일정장소에 놓고 아이가 잘못을 뉘우칠 때까지 반성하게 하는 의자.
(언젠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란 TV프로에서 나온적이 있는데 명훈.미현이랑 함께 본 적이 있다.)
또다시 정리없이 엉망이 되어 버리곤 하는 거실.
어리럽게 널려진 것들을 정리하는데 이건 뭐야.
장식장 위에 칼로 긁은 듯 그려진 정신없는 낚서들.
범인을 잡으니 바로 미현이다.
혼날땐 고개 푸욱 숙이고 뉘우치는 듯 보이나 금세 잊어버리는 우리 딸.
몇번의 용서끝에 매를 들었다. 손바닥 3대.
차마 소리는 내지도 못한채 두눈엔 벌써 눈물이 한가득 고였다.
고~얀 녀석.
돌리는 색연필의 심을 꺼내 버리고 플라스틱 케이스를 깨트려 그것으로 가구를 긁어버린 거다.
다치기라도 했음 어쩔뻔 했누~
사실 오래되어 낡은 가구이니 망정이지 새 것이었음 잠도 안올뻔 했다.
다시 또 이런일이 있으면 그땐 생각하는 의자에 앉기로 했다.
아직 어려 뉘우치고 또 잘못하고를 반복하는 미현이.
다음엔 조금 나아지려는지~~~
* 생각하는 의자
일정장소에 놓고 아이가 잘못을 뉘우칠 때까지 반성하게 하는 의자.
(언젠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란 TV프로에서 나온적이 있는데 명훈.미현이랑 함께 본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