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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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외할머니댁엘 가기로 했다.
그 약속때문인지 늦게 잠이 들었는데도 아침일찍 일어난 녀석들!
이른 아침을 먹고 나들이 채비를 했다.
쿨쿨~ 잠든 아빠만 빼고 우리끼리 시내버스를 타기로 했다.
물론 저녁엔 아빠가 우릴 데릴러 오시겠지.
엊저녁에 직접 만든 쿠키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는다.
모처럼 타보는 시내버스.
할머니댁이 가까워오자 신이 났다.
버스에서 내려 동네 할머니들께 반갑다며 큰소리로 인사를 한다.
할머니를 만나 뽀뽀세례를 하며 좋아하는 녀석들.
그렇게도 좋았을까?
할머닌 녀석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사 주셨다.
할머니께 드린다며 챙겨온 녀석들이 만든 쿠키.
정작 할머닌 몇개 드시지도 않고 미현이가 거의 다 먹어치웠다. ㅎㅎ
쿠키와 치킨탓에 밥맛이 없는지 밥은 싫단다.
그..러..더..니 오후 2시가 넘었나보다.
그제서야 시장끼가 느껴졌는지 미현이가 하는 말,
"엄마~ 모처럼 할머니집에 왔는데 왜 밥은 안 먹어?"
그 소리에 할머닌 생선을 맛있게 굽고 금세 밥을 다시 하셨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맛난 밥에 얹어먹는 생선.
입이 터져라 맛있게 먹어준다.
식사를 마치고 명훈인 석호집에 놀러갔다.
모처럼 석호를 만나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다니는 명훈이.
미현이도 이에 질세라 오빠들 뒤를 졸졸 쫓아다닌다.
함박웃음을 얼굴가득 머금은 채로~~~
그 약속때문인지 늦게 잠이 들었는데도 아침일찍 일어난 녀석들!
이른 아침을 먹고 나들이 채비를 했다.
쿨쿨~ 잠든 아빠만 빼고 우리끼리 시내버스를 타기로 했다.
물론 저녁엔 아빠가 우릴 데릴러 오시겠지.
엊저녁에 직접 만든 쿠키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는다.
모처럼 타보는 시내버스.
할머니댁이 가까워오자 신이 났다.
버스에서 내려 동네 할머니들께 반갑다며 큰소리로 인사를 한다.
할머니를 만나 뽀뽀세례를 하며 좋아하는 녀석들.
그렇게도 좋았을까?
할머닌 녀석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사 주셨다.
할머니께 드린다며 챙겨온 녀석들이 만든 쿠키.
정작 할머닌 몇개 드시지도 않고 미현이가 거의 다 먹어치웠다. ㅎㅎ
쿠키와 치킨탓에 밥맛이 없는지 밥은 싫단다.
그..러..더..니 오후 2시가 넘었나보다.
그제서야 시장끼가 느껴졌는지 미현이가 하는 말,
"엄마~ 모처럼 할머니집에 왔는데 왜 밥은 안 먹어?"
그 소리에 할머닌 생선을 맛있게 굽고 금세 밥을 다시 하셨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맛난 밥에 얹어먹는 생선.
입이 터져라 맛있게 먹어준다.
식사를 마치고 명훈인 석호집에 놀러갔다.
모처럼 석호를 만나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다니는 명훈이.
미현이도 이에 질세라 오빠들 뒤를 졸졸 쫓아다닌다.
함박웃음을 얼굴가득 머금은 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