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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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미현이가 훌라후프를 사오라고 전화를 했다.
상반기 동안 유치원에서 명훈이는 줄넘기를, 미현이는 훌라후프를 했었다.
열심히 줄넘기 연습한 명훈이는 대회하던 날 아파서 결석을 했다.
등원했으면 시상대에 오를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다.
반면 미현이는 수술받고 한달정도 유치원 쉬는 바람에 연습을 못했었지.
그래서 다른 언니들 상받는 거 구경만 했었구.
새로 사온 훌라후프를 어찌나 적극적으로 돌려대는지 진작에 연습좀 시켰으면 우리 미현이도 상을 받을 수 있었을 것만 같다.
암튼 연이틀 명훈이와 미현인 아주 열심히 훌라후프를 돌려댄다.
그만하라고 해도 쉴새도 없이 생각만 나면 뱅글뱅글.
어제는 동네 할머니들 앞에서 훌라후프를 돌려 박수를 받았다고 자랑까지.
첫날은 27번을 돌리더니 어제는 49번의 기록을 세웠단다.
서너번을 돌리던 명훈이도 10번을 돌렸단다.
엊저녁 훌라후프 돌리는 모습을 보니 허리가 제법 돌아가는 거다.
그..런..데 아무래도 지나친 운동은 몸에 해로운 법.
갑자기 돌려대던 훌라후프 때문에 녀석들이 병이 났다.
일어나고 누울때 자꾸 배가 아프다길래 보니 훌라후프를 너무 열심히 돌린 탓에 옆구리가 아픈 거였다. 기막혀서..
훌라후프 하겠다던 미현이가 두어번 돌리다 아파 죽겠다며 그만두더란다.
명훈인 하루종일 누워서 얌전히 놀았구 미현이두 아픈 허리 때문에 극성(?)을 부릴 수가 없었다지?
명훈아, 미현아!
운동이란 말이야. 갑자기 그렇게 하는게 아니란다.
조금씩 천천히 늘려가야지.
담부턴 조금씩 늘려가기로 하자~
아픈 허리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이네.
상반기 동안 유치원에서 명훈이는 줄넘기를, 미현이는 훌라후프를 했었다.
열심히 줄넘기 연습한 명훈이는 대회하던 날 아파서 결석을 했다.
등원했으면 시상대에 오를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다.
반면 미현이는 수술받고 한달정도 유치원 쉬는 바람에 연습을 못했었지.
그래서 다른 언니들 상받는 거 구경만 했었구.
새로 사온 훌라후프를 어찌나 적극적으로 돌려대는지 진작에 연습좀 시켰으면 우리 미현이도 상을 받을 수 있었을 것만 같다.
암튼 연이틀 명훈이와 미현인 아주 열심히 훌라후프를 돌려댄다.
그만하라고 해도 쉴새도 없이 생각만 나면 뱅글뱅글.
어제는 동네 할머니들 앞에서 훌라후프를 돌려 박수를 받았다고 자랑까지.
첫날은 27번을 돌리더니 어제는 49번의 기록을 세웠단다.
서너번을 돌리던 명훈이도 10번을 돌렸단다.
엊저녁 훌라후프 돌리는 모습을 보니 허리가 제법 돌아가는 거다.
그..런..데 아무래도 지나친 운동은 몸에 해로운 법.
갑자기 돌려대던 훌라후프 때문에 녀석들이 병이 났다.
일어나고 누울때 자꾸 배가 아프다길래 보니 훌라후프를 너무 열심히 돌린 탓에 옆구리가 아픈 거였다. 기막혀서..
훌라후프 하겠다던 미현이가 두어번 돌리다 아파 죽겠다며 그만두더란다.
명훈인 하루종일 누워서 얌전히 놀았구 미현이두 아픈 허리 때문에 극성(?)을 부릴 수가 없었다지?
명훈아, 미현아!
운동이란 말이야. 갑자기 그렇게 하는게 아니란다.
조금씩 천천히 늘려가야지.
담부턴 조금씩 늘려가기로 하자~
아픈 허리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