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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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하루종일 집안에서 놀았던 것 같다.
녀석들도 아예 바깥에 나갈 생각은 안한다.
저녁이 되고 아빠가 이마트엘 가자고 한다.
시원한 곳에서 아이쇼핑하며 맛있는 거 먹고 오자고.
그렇게 이마트로 출발을 했다.
시내로 들어서자 갑자기 시커멓게 변한 하늘은 소나기를 마구 퍼부어댄다.
잠깐동안 13mm가 넘게 왔다니 정말 순식간에 많이 내리긴 한 모양이다.
주차를 하고 매장입구로 들어섰다.
시식코너를 배회하며 맛있는 삼겹살이며 불고기, 떡갈비 정말 맛있게도 먹었다.
수박앞에선 두녀석이 발길을 돌리지 못한다.
동그란 수박을 세로로 길게 자른 다음 가로로 한바퀴씩 원을 그리며 잘라주고 있었는데 정말 시식하기에 딱 좋은 방법이었다.
명훈인 집에서 저녁도 배가 부르도록 먹은 터라 못 먹을 줄 알았는데 계속 달라고 한다.
좀 무리일 듯 싶은데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밤새 속이 부대끼어 많이 힘들어했다.
그렇게 시식을 하고 의류매장으로 올라왔다.
아이들 옷도 반액 세일을 해서 예쁜 옷들을 정말 싸게 팔고 있었다.
녀석들 티를 한장씩 고르기로 했는데 미현인 엄마가 골라준 것이 싫다며 자기로 이것저것 만지더니 한장을 골라온다.
"미현아, 엄마가 보기엔 넌 분홍색이 더 잘 어울려. 노랑보다~"
"싫어. 내가 고른 걸로 입을 꺼야!"
결국 오빠꺼보다 2배나 비싼 티를 골라 담은 미현이.
집에 돌아와 샤워후 새로 산 옷들을 입었다.
그런데 오히려 싸긴 해도 오빠꺼가 더 편해 보이네.
그래도 좋다며 거울 앞에서 한껏 뽐내고 있는 미현이.
그래~ 의견을 똑바로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거지. 뭐.
녀석들도 아예 바깥에 나갈 생각은 안한다.
저녁이 되고 아빠가 이마트엘 가자고 한다.
시원한 곳에서 아이쇼핑하며 맛있는 거 먹고 오자고.
그렇게 이마트로 출발을 했다.
시내로 들어서자 갑자기 시커멓게 변한 하늘은 소나기를 마구 퍼부어댄다.
잠깐동안 13mm가 넘게 왔다니 정말 순식간에 많이 내리긴 한 모양이다.
주차를 하고 매장입구로 들어섰다.
시식코너를 배회하며 맛있는 삼겹살이며 불고기, 떡갈비 정말 맛있게도 먹었다.
수박앞에선 두녀석이 발길을 돌리지 못한다.
동그란 수박을 세로로 길게 자른 다음 가로로 한바퀴씩 원을 그리며 잘라주고 있었는데 정말 시식하기에 딱 좋은 방법이었다.
명훈인 집에서 저녁도 배가 부르도록 먹은 터라 못 먹을 줄 알았는데 계속 달라고 한다.
좀 무리일 듯 싶은데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밤새 속이 부대끼어 많이 힘들어했다.
그렇게 시식을 하고 의류매장으로 올라왔다.
아이들 옷도 반액 세일을 해서 예쁜 옷들을 정말 싸게 팔고 있었다.
녀석들 티를 한장씩 고르기로 했는데 미현인 엄마가 골라준 것이 싫다며 자기로 이것저것 만지더니 한장을 골라온다.
"미현아, 엄마가 보기엔 넌 분홍색이 더 잘 어울려. 노랑보다~"
"싫어. 내가 고른 걸로 입을 꺼야!"
결국 오빠꺼보다 2배나 비싼 티를 골라 담은 미현이.
집에 돌아와 샤워후 새로 산 옷들을 입었다.
그런데 오히려 싸긴 해도 오빠꺼가 더 편해 보이네.
그래도 좋다며 거울 앞에서 한껏 뽐내고 있는 미현이.
그래~ 의견을 똑바로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거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