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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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미현이의 파마머리.
할머니랑 아빠랑 너무 길게 했다며 핀잔을 준다.
퇴근을 해서 보니 미현이 머리가 더 장난이 아닌 거다.
아침에 묶어준 윗머리를 손도 안대고 그래도 두신 할머니.
덕분에 완전히 폭탄맞은 머리처럼 가관이 아니다.
얼른 다시 미용실을 가기로 했다.
더 짧게 잘라 보려고... 그럼 좀 나을까 싶어.
비까지 주적거리며 오는데 버스를 타고 시내를 나왔다.
미용실 들러 더 짧게 자르고 보니 머리는 더 이상해진거야.
집에 도착했는데 속상하게 할머닌 더 이상하다며 한마디 하시네.
그냥 모른척 계시면 되는데 자꾸 뭐라고 하시는 거야.
마침 집에 사다 두었던 스트레이트 크림으로 미현이 머리를 펴 주었다.
40여분걸려 겨우 피긴 했는데 파마상태에서 자른 머리라 머리가 들쑥날쑥.
정말 어쩌면 좋으니?
미현인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랑 똑같은 머리되었다며 왔다갔다 신난 모습.
그러고보니 미현이에게 어울리는게 그나마 긴 머리였던 것 같다.
어쩌지~~~ 기르려면 한동안 고생좀 해야 겠네.
미현이 머리볼때마다 속상해~~~
미현아! 미안하다. 엄마의 잘못이야.
....
"엄마, 친구들이 남자같다고 그랬다!
그래서 선생님이 친구들 놀리면 안된다고 그랬어!"
유치원에 다녀온 미현이가 속이 상했던 모양이다.
빨리 머리가 자라야 할텐데. 어쩌니~~~
할머니랑 아빠랑 너무 길게 했다며 핀잔을 준다.
퇴근을 해서 보니 미현이 머리가 더 장난이 아닌 거다.
아침에 묶어준 윗머리를 손도 안대고 그래도 두신 할머니.
덕분에 완전히 폭탄맞은 머리처럼 가관이 아니다.
얼른 다시 미용실을 가기로 했다.
더 짧게 잘라 보려고... 그럼 좀 나을까 싶어.
비까지 주적거리며 오는데 버스를 타고 시내를 나왔다.
미용실 들러 더 짧게 자르고 보니 머리는 더 이상해진거야.
집에 도착했는데 속상하게 할머닌 더 이상하다며 한마디 하시네.
그냥 모른척 계시면 되는데 자꾸 뭐라고 하시는 거야.
마침 집에 사다 두었던 스트레이트 크림으로 미현이 머리를 펴 주었다.
40여분걸려 겨우 피긴 했는데 파마상태에서 자른 머리라 머리가 들쑥날쑥.
정말 어쩌면 좋으니?
미현인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랑 똑같은 머리되었다며 왔다갔다 신난 모습.
그러고보니 미현이에게 어울리는게 그나마 긴 머리였던 것 같다.
어쩌지~~~ 기르려면 한동안 고생좀 해야 겠네.
미현이 머리볼때마다 속상해~~~
미현아! 미안하다. 엄마의 잘못이야.
....
"엄마, 친구들이 남자같다고 그랬다!
그래서 선생님이 친구들 놀리면 안된다고 그랬어!"
유치원에 다녀온 미현이가 속이 상했던 모양이다.
빨리 머리가 자라야 할텐데. 어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