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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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수술후 목감기는 안 걸릴거라 방심한 탓일까?
미현이가 엊그제 바닷가 나들이 이후 밤에 기침이 심하다.
괜찮겠지 싶었는데 어젯밤은 더 심하더니 급기야 왼쪽귀가 아프단다.
작년에 중이염으로 몇달간 치료를 받았던 터라 귀가 아프다니 덜컥 겁이 나네.
그래서 병원엘 가기로 했다.
명훈이를 먼저 보내고 미현이를 데리고 출근을 했다.
과장님께 말씀드리고 소아과로 갔지.
조금 이른시간인데 벌써 꼬마환자들이 와 있고 의사선생님이 진료보시랴 챠트찾으시랴 바쁘시다.
역시나 미현이 왼쪽귀가 장난아니게 빠알갛단다.
또 중이염이 온거다. 반응검사에도 약하게 반응이 오고...
한동안 또 약물치료가 필요할 듯 싶다.
약을 한봉 먹고 엄마회사앞까지 왔다.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 미현이.
작년에 어린이집 다닐때도 혼자 택시타고 어린이집까지 가더니 오늘도 혼자 유치원까지 가겠단다.
데려다 주겠다고 해도 한사코 혼자 가겠다며 약봉지를 들고 저만치 걸어간다.
회사에서 7~80m 거리에 있는 유치원이라 멀지감치 서서 지켜보았지.
근데 역시나 용감하게 잘 걸어가네.
가다가 한번씩 뒤돌아보고 손까지 흔들어주며 말이다.
사무실에 들어와 전화해보니 약봉지들고 잘 왔단다.
기특한 녀석. 이제 다 키웠지 싶다.
미현이가 엊그제 바닷가 나들이 이후 밤에 기침이 심하다.
괜찮겠지 싶었는데 어젯밤은 더 심하더니 급기야 왼쪽귀가 아프단다.
작년에 중이염으로 몇달간 치료를 받았던 터라 귀가 아프다니 덜컥 겁이 나네.
그래서 병원엘 가기로 했다.
명훈이를 먼저 보내고 미현이를 데리고 출근을 했다.
과장님께 말씀드리고 소아과로 갔지.
조금 이른시간인데 벌써 꼬마환자들이 와 있고 의사선생님이 진료보시랴 챠트찾으시랴 바쁘시다.
역시나 미현이 왼쪽귀가 장난아니게 빠알갛단다.
또 중이염이 온거다. 반응검사에도 약하게 반응이 오고...
한동안 또 약물치료가 필요할 듯 싶다.
약을 한봉 먹고 엄마회사앞까지 왔다.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 미현이.
작년에 어린이집 다닐때도 혼자 택시타고 어린이집까지 가더니 오늘도 혼자 유치원까지 가겠단다.
데려다 주겠다고 해도 한사코 혼자 가겠다며 약봉지를 들고 저만치 걸어간다.
회사에서 7~80m 거리에 있는 유치원이라 멀지감치 서서 지켜보았지.
근데 역시나 용감하게 잘 걸어가네.
가다가 한번씩 뒤돌아보고 손까지 흔들어주며 말이다.
사무실에 들어와 전화해보니 약봉지들고 잘 왔단다.
기특한 녀석. 이제 다 키웠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