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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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가 하는 일에 얼마를 투자(?)를 했었다.
조건은 이익금의 절반을 내게 주기로 하고..
근데 아빠가 1차 배당금을 주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을 쬐끔 드렸다.
그걸 보고 있던 미현이가 심통이 났었나보다.
이부자리를 펴고 아빠가 준 돈을 정리를 하고 있자니 미현이가 들어온다.
"와~ 엄마 돈 많다!"
"내일 저금할꺼야~!"
"근데, 엄마! 엄마는 왜 할아버지랑 할머니만 돈주고 나랑 오빠는 안 줘!"
"너도 줘?"
"응!"
결국 미현이덕에 오빠도 천원 한장을 용돈으로 받았다.
그래도 기특한건 천원씩 천원씩 해서 어느정도 모이면 그걸 저금해 달라고 내게 몽땅 건네준다.
그렇게 모인 녀석들의 비자금이 통장에 조금씩 늘어간다.
지난 설에 모은 세뱃돈도 물론 통장에 꼬박꼬박 저축을 했다.
"엄마~ 내가 어른되면 내돈으로 엄마랑 할머니 팬티 사줄거다!"
크고 거창한 선물은 아니지만 순수해서 엄마를 늘 감동시킨다.
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조건은 이익금의 절반을 내게 주기로 하고..
근데 아빠가 1차 배당금을 주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을 쬐끔 드렸다.
그걸 보고 있던 미현이가 심통이 났었나보다.
이부자리를 펴고 아빠가 준 돈을 정리를 하고 있자니 미현이가 들어온다.
"와~ 엄마 돈 많다!"
"내일 저금할꺼야~!"
"근데, 엄마! 엄마는 왜 할아버지랑 할머니만 돈주고 나랑 오빠는 안 줘!"
"너도 줘?"
"응!"
결국 미현이덕에 오빠도 천원 한장을 용돈으로 받았다.
그래도 기특한건 천원씩 천원씩 해서 어느정도 모이면 그걸 저금해 달라고 내게 몽땅 건네준다.
그렇게 모인 녀석들의 비자금이 통장에 조금씩 늘어간다.
지난 설에 모은 세뱃돈도 물론 통장에 꼬박꼬박 저축을 했다.
"엄마~ 내가 어른되면 내돈으로 엄마랑 할머니 팬티 사줄거다!"
크고 거창한 선물은 아니지만 순수해서 엄마를 늘 감동시킨다.
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다.



